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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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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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미국에서 진행할 미술 프로젝트 관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전역을 2개월 앞두고 있는 스물다섯 군인, 박재영이라고 합니다.
입대 이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멀티미디어 영상을 전공중인 학생이었습니다.
군대에서 뚜르드몽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매달 올리시는 글들 매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곧 전역을 앞두고 있고 전역 직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가스에서
전공을 살린 미술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조언과 프로젝트에 동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2013년 간단한 화상채팅을 통한 초상화 프로젝트에서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목에 붕대를 감은 17살의 스페인 소녀 메이를 만났고, 메이의 항암 투병기에 대해 듣고
앞으로의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녀의 꿈이 '게임 디자이너'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에 게임디자이너가 된 미래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그려서 선물했고 너무나도 고마워하는 메이의 모습에
감동하여 실제 해외에 나가 '지구인들의 꿈을 그려 모은 그림책 만들기'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해외에서 그들의 #행복, #꿈, #자기 자신 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묻고
그들의 #꿈을 그려 선물할 것이며 비슷한 해시태그 키워드들을 묶어 정리 후 사연과 그림을 모아
귀국 후 그림책으로 출판할 것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멀티미디어영상을 전공중인 저 박재영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중인 친구 임지영, 둘이 팀을 맺어 #bluesketch 프로젝트를 진행 예정입니다.
(연결고리를 의미하는 '#' 뒤에 청사진을 의미하는 blueprint와 저희 여행의 정체성인 sketch를 합성한 것입니다.)

'지역 선정'에 대해 친구와 고민을 하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와 라스베가스로 정했습니다.
'다양성'이 저희 키워드인데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지식층, 열정페이에 묶인 청춘들, 기타 유학생과 방황하는 학생들
그리고 쾌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즐기러 온' 관광객, 베가스의 어린이 암 병원에서 투병중인 어린이들 등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다양한 계층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이 미국 서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지금 조언을 얻고 싶은 부분은 '실리콘밸리의 어떤 장소'가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 입니다.
둘 다 미국 경험이 전무하고 자세히 아는 바가 없는 상태에서 그저
'실리콘밸리의 베이 에리어가 가장 경제적, 문화적, 인종적 다양성에 극화되어 있더라'식의 정보밖에 없기에
조금 더 깊이있는 정보를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감히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저희의 프로젝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
(현지 거주하는 학생들, 디자인 관련 전공자, 인턴, 유학생 등 최대한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분)의 메일주소를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인터뷰의 대상과 더불어 함께 프로젝트를 동참해 줄 분을 찾고 있습니다. 식비, 교통비 등의 비용은 저희가 부담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서는 이메일 andbluesketch@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저희 포트폴리오와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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