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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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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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시간을 품은 에즈 빌리지
라 투르비La Turbie 마을로 이어진 2차선 도로 위에서 에즈를 처음 보았다. 누가 그랬던가, 바위산 절벽 위에 
독수리가 둥지를 튼 모습이란 게 사실이었다. ‘누구도 이곳을 침범할 수 없다’ 방금까지 대도시에 있다 온 내
게 이 작은 마을은 그 주변을 휘감은 성벽으로 이방인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내는 듯했다. 하지만 스스로 세상
과 자신을 격리한 것 같은 이미지 는 첫인상에 불과했다. 에즈는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2017년 06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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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하늘과 바다 사이에 있는 천국
어떻게 말해야 지구상의 작은 천국, 니스의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코트다쥐르의 수도이자 프랑스에
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 가이드북 첫 줄에 나온 설명 정도로는 한참이나 부족하다. 어디를 가나 사방으로 휴양
지의 전형적 분위기를 뿜어내는 곳에 대해 말할 때는 조심스럽다. 그렇게 수십 번을 고민하다 결국 이번에도 
아름답고 환상적이라는 표현으로 니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2017년 06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코트다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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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기쁨, 코트다쥐르
스스로 지쳤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사람보다 공간에서 위로를 찾곤 했다. 그리고 마침내 코트다쥐르에 도착했
다. 질리지 않는 바다, 작은 마을을 오가며 만난 문화예술, 환상적인 드라이빙. 지중해 햇살 아래 다양한 장면
을 만나며 나는 삶을 더욱 아름답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당신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기쁨을 모아놓은 코트다쥐르에서라면...

[2017년 05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인도네시아]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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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반짝이는 섬, 롬복이 있다
롬복은 ‘발리 옆’에 있는 섬이다. 발리에서 비행기로 20분, 배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10년 
째 '새롭게 뜨고 있는 휴양지’라는 수식어로 불려오고 있다.인도네시아를 찾는 34만 명의 한국인 중 절반, 어쩌
면 거의 대부분이 발리를 찾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롬복을 발리의 부속 섬 정도로 생각하는 선입견 때문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발리와 롬복은 비슷한 점이라곤 섬의 면적 정도만 꼽을 수...

[2017년 05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인도네시아]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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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잘란 우붓
우붓에서 느낀 기쁨 대부분을 나는 걸으며 마주했다. 이리저리 나 있는 우붓의 길, 잘란을 잘란잘란 걸으면
서. '길', ‘걷다’라는 뜻을 지닌 인도네시아어 ‘잘란Jalan’은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며 장소와 길을 찾을 때 가장 
많이 보는 단어 중 하나다. 발리의 소박하고 요란한 문화를 가장 또렷이 간직하고 있는 곳 우붓을 걸으며 만난 
자연과 사람, 그곳의 삶에 대한 이야기...

[2017년 05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인도네시아]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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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국립공원의 바다 속 우주
사실 다이빙 자격증을 따는 일이 오랜 내 목표였다. 언제나 바다만 보면 뛰어드는 나의 본능이 자연스레 그 길
로 향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여전히 그 바람을 이루지 못한 채 만난 코모도 국립공원의 바다. 그 바닥
없는 아름다움 속으로 깊이 더 깊이 들어가고만 싶었지만 나의 발목은 수면 위에 묶여 있었다. 이 너그러운 코
모도의 바다가 해수면까지 자신들 우주의 아름다움을 빛내주지 않았다면...

[2017년 04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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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말
서울에서 2년이 넘는 시간을 지내며 이 도시에 대한 사랑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 낮이고 밤이고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이 넘쳐나는 진정한 24시간의 도시다. 나는 주로 강남이나 홍대의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친구를 사귀
며 노는 시간을 좋아한다. 활동적인 일이 하고 싶은 주 말이면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도시의 풍경을 감
상하기도 한다. 더불어 여러 멋진 산들을 찾을 수 있는...

[2017년 04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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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쉼
이름만 한약방, 한약조제는 모른다고 미리 간판에 써뒀다. 커피 한약방이 있던 자리는 조선 시대 의약과 서민
의 치료를 맡은 혜민서가 있던 곳이다. 혜민서 터인 줄 모르고 커피 한약방이라 이름 붙인 카페이지만, 한약방
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름과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든다. 고종황제가 커피를 마셨을 법한 곳. 커피 한약방의 
분위기가 그렇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카페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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