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RSS 피드 2.0(XML) Rss
  게시물:628  

[2016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세르비아] | 도시 : [즐라티보르]

 기사보기    
즐라티보르, 세르비아의 초록빛 남쪽
공기가 다르고, 태양이 다르다. 하-아. 도시를 벗어나 마주한, 신선한 초록빛에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뱉는
다. 분명 햇살은 피부가 아리도록 뜨겁다. 기분 탓인가. 산뜻한 산소가 들어가니 폐부터 머릿속까지 민트를 씹
은 듯 싸해진다. 여긴 즐라티보르Златиборски округ다. 베오그라드에서 남쪽으로, 또 서쪽으로 한참을 달
렸나보다. 아마도 200킬로미터 쯤. 아침 먹고서 출발했는데, 점심때를 훌쩍 넘긴 걸 보니...

[2016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세르비아] | 도시 : [노비 사드]

 기사보기    
세르비아의 도시들
낯설다. 베오그라드 말고는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는 세르비아의 도시들은 전부 다. 베테랑 가이드 밀리차 아
줌마의 앙증맞은 빨간 경차에 올라타지 않았다면, 아마도 세르비아 지도를 펼쳐놓은 채 힘없는 손가락만 허공
에서 휘두르다 말았을지 모른다. 일주일을 몽땅 베오그라드에 주저앉았을 가능성도 크고. (뭐, 그것도 나쁜 생
각은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참고로.) 그녀의 추천에 베오그라드..

[2016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세르비아] | 도시 : [베오그라드]

 기사보기    
베오그라드를 즐기는 열한 가지 방법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1918년부터 2002년까지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으며, 2005년까지는 세르비아-몬
테네그로의 수도였다. 한 번도 주인공을 놓치지 않았던 도시. 파괴되고 다시 지어지길 수없이 반복한 과거의 
역사 탓에 고대와 중세의 유적 같은 건 남아있지 않지만, 상처 꿰매듯 덧입혀진 도시엔 독특한 매력이 배어있
다. 베오그라드가 주인공인 동화책이 있다면 마지막 문장은 이렇게 써야겠다....

[2016년 07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시카고]

 기사보기    
열 두 시간의 루트 66 로드트립
시카고 미술관 앞에서 처음으로 루트 66 표지판을 마주했을 때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을 통해 본 표
지판과 이어폰 너머로 듣던 음악의 출발지점을 앞에 서 있다는 사실에 무척 감격했거든요. 아, 도로를 따라가
면 다운타운에서만 몇 번이나 볼 수 있는 게 66번 표지판이란 것도 잘 알아요. 하지만 늘 시작은 특별한 법이잖
아요. 며칠 뒤 다시 시카고 미술관 근처로 갔을 땐 낡은 표지판을 배경으로...

[2016년 07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시카고]

 기사보기    
도시, 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블루 시카고에 도착한 오후 8시 30분. 텅 빈 블루스 클럽에서 외로이 맥주를 홀짝이는 민망한 상황을 염려하
며 허름한 클럽의 문을 열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걱정이었다.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찼고 한참 흥이 돋은 여
가수의 압도하는 목소리가 작은 클럽을 가득 메우고 있었으므로. 자리에 앉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에 불
과하지만, 그 사이 잠깐 들은 라이브 블루스는 곧 다가올 엄청난 감동의 물결을 엿보게 했다...

[2016년 07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시카고]

 기사보기    
시카고 안에서 찾은 리얼 시카고
곰곰이 생각했다. 시카고를 대표하는 첫 번째로 무엇을 꼽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선택한 스포츠이지만 과분하
지는 않은 듯싶다. 농구부터 말해볼까. 1966년에 창단한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는 1990년대 마이클 조던
과 스코티 피펜이 활약하며 당시 NBA에서 최고의 팀으로 꼽혔다. 야구도 빼놓을 수 없다. 시카고 컵스
Chicago Cubs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Chicago White Sox는 여전히...

[2016년 07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시카고]

 기사보기    
환상적인 스카이라인 아래에서의 산책
시카고하면 역시 건축이지.” 시카고로 향하기 전, 시카고에 정착했거나 유학 중인 친구들에게 그대들이 사는 
도시에 대해 물었다. 과장 없이 다섯 명의 지인은 모두 시카고의 건축을 가장 먼저 이야기했다. 질문을 바꿔 투
어 가이드에게 ‘이제 막 시카고에 도착한 여행자가 해야 할 것’을 물었다. “시카고 강에서 건축 투어 크루즈를 
타는 건 어때요?” 이번에도 답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건축으로 유명한 도시가 ...

[2016년 06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마르세유]

 기사보기    
자유여행자를 위한 마르세유 기본 안내서
여러 교통수단이 마련되어 있는 대도시 마르세유는 대중교통만으로도 편안히 여행할 수 있다. 그중 가장 일상
적인 것이 메트로다. M1과 M2, 두 개의 노선이 약 28개 역으로 도심 동서남북을 연결한다. 1회 탑승요금은 
1.60유로, 1일 티켓은 5유로, 3일 티켓은 10.50유로로 모든 지하철역 내 티켓 판매기나 관광사무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1일 이상의 티켓은 메트로를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에 이용 가능하다...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도시 제목 내용    
메인페이지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뚜르드몽드 기사검색 | 커뮤니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