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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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634  

[2016년 06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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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낡은, 여기에 앳된 마르세유
마르세유는 대비가 극명한 도시다.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 생활방식에 대한 이유 있는 고집이 어디보다 강한 
땅이기에.그런 마르세유가 최근 몇 년간 더욱 아름다워진 이유는, 기존의 그 뚝심 위로 새롭게 피어난 창의적
인 에너지들이 도시와 이뤄가고 있는 딱 맞는 조화에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런 변화의 과도기에 지금도 
처해 있는 마르세유. 이 도시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마르세유만의 정체성과 반짝이는...

[2016년 05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오세아니아]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도시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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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파도 따라,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렸다. 길 위에서 새파란 바다, 깎아지른 절벽, 싱그러운 숲, 느긋한 분위
기의 해안 마을, 파도 위의 서퍼들을 만났다. 그리고 마침내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하이라이트를 마주했다. 신
이 난 오랑우탄처럼 탄성을 질렀던 300킬로미터의 드라이브...

[2016년 05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오세아니아]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도시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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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턴 페닌슐라에서 휴가를 보내는 네 가지 방법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고, 달콤한 와인의 향기가 공기 중에 맴도는 동네. 빅토리아 주 사람들의 애정을 독차지
하는 휴양지 모닝턴 페닌슐라에서 네 가지 방법으로 휴가를 보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 매달린 코알라를 따라
서 느긋하게....

[2016년 05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오세아니아]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도시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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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위한 천국, 야라 밸리
와인을 한 모금 입안에 머금었다. 곧 푸른 대지가 펼쳐진다. 포도밭이 보이고, 영양분 풍부한 충적토가 발밑에 
느껴지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상상하니 살짝 으슬으슬해지기도 한다. 신의 물방울의 칸자키 시즈쿠가 된 것처
럼, 와인 한 잔에서 야라 밸리의 전부가 느껴지는 거다. 와이너리를 돌며, 또 점심을 먹으며 한 잔, 두 잔, 세 
잔. 어느새 세는 걸 잊을 만큼 취해버렸다...

[2016년 04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노르웨이] | 도시 : [노르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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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노르카프에 서다
북노르웨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르카프Nordkapp 절벽 위의 지구본 모양의 조형물을 방문하게 된
다. 왜 사람들은 그토록 접근하기 힘든 노르카프를 선택하고 기자 또한 이곳으로 오려고 했을까? 1664년 겨
울, 최초의 노르카프 여행자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성직자 프란체스코 네그르Francesco Negri는 북극해에서 
307m 수직으로 솟은 노르카프의 거대한 평원 끝에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한다...

[2016년 04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노르웨이] | 도시 : [호닝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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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카프만을 바라보는 호닝스버그여~
알타에서 어찌 시간을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이틀이 지나갔다. 이제 노르카프Nordkapp로 가기 위
해 호닝스버그Honningsvag로 가야할 시간. 오로라 헌팅이라는 말을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헌팅에는 항
상 확률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을…… 채 보지 못한 오로라에 대한 아쉬움이 휘몰아치는 눈보라 치는 고속도
로 E69로 진입할 때까지 지속됐다.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노르카프Nordkapp로 가기..

[2016년 04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노르웨이] | 도시 : [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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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 알타
인천에서 출발한 지 30여시간만에 마침내 알타Alta에 도착했다. 자정에 출발했는데 알타 도착 시간을 보니 오
후 6시, 기나 긴 비행에 지쳐 나도 모르게 거친 한숨이 터져 나왔다. 그 순간, 앞서 줄지어 게이트를 나가던 한 
소녀가 고개를 돌리며 “한국인이세요?” 그 한마디의 인연으로 지치고 낯선 곳에서의 여행이 한껏 부드러워졌
다. 핀마르크지역의 중심 도시답게 여행자들이 머물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 ...

[2016년 03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스위스] | 도시 : [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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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기차 여행
인터라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융프라우요흐에 다녀왔다. 기차를 타고 적지 않은 시간을 이동하며 창문 너머
의 풍경을 원 없이 감상하는 호사도 누렸다. 기차의 흔들림과 박자를 맞추는 듯, 가는 길 내내 가슴이 콩닥콩
닥 뛰었다. 기다림 끝에 도착한 융프라우에서 유난히 의젓하고 황홀한 봉우리를 찾곤 한참이나 그 자리를 지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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