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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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104  

[2016년 08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몰타] | 도시 : [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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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서성이는 몰타의 시간
그저 서성이는 몰타의 시간 노을이 지고 해가 뚝 떨어졌다. 언덕길로 접어들다 다시 해안가를 만났다. 몰타에
서는 헉헉거리며 목적지에 당도하려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이곳의 사람들은 항상 주변의 풍경을 충분히 만
끽하고, 자신이 쓰고 있는 인생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여행 동반자에게 읊조리기도 한다. 길 위에는 항상 그 
곁의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뒷모습이 기다린다. `나는 이곳의 공기를 ‘고즈넉함’이라 정의하기로 했다.

[2016년 07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스위스] | 도시 : [취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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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은 스위스 3일 여행기
지난해 이맘때쯤, 우리가 취리히Zurich에 도착했을 때는 밤 9시가 넘은 토요일이었다. 밤늦게까지 노천카페에
서 주말을 불태우는 사람들과 잔잔한 리마트 강의 야경이 유럽의 분위기를 일깨우고 있었다. 다음날, 한적한 
일요일의 취리히는 정말 화창했다. 일요일이라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반나절만 머무
를 예정이었기에 욕심 없이 느긋하게 둘러보았다. 완연한 이방인인 주제에 취리히..

[2016년 06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오세아니아] | 국가 : [뉴질랜드] | 도시 :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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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eous Natural Landscape of North Island New Zealand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은 뉴질랜드였다. 10년전 뉴질랜드 여행이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 뉴질
랜드의 주요한 관광도시만 둘러보았다면 이번 여행은 렌터카로 뉴질랜드 북섬의 자연경관을 보다 자세히 들여
다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렌터카를 빌렸다...

[2016년 05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쿠바] | 도시 :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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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쿠바 다이어리
쿠바에서 스마트폰은 시계 그 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했다. 책도 노트북도 없었다. 때문에 사진 찍고 일기 쓰는 
일에 집중했는데, 그 결과 여행의 모든 순간이 기록되었다. 여전히 사진 속 장소의 이름은 모른다. 쿠바 혁명가
의 삶도, 쿠바의 역사도 잘 모른다. 그럼에도 할 말이 많다. 이전 여행에서 난 그렇게 공부를 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정된 시간과 예산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정보를 모으고 또 모았다...

[2016년 04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미얀마] | 도시 :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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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를 찾아 떠난 첫 배낭여행
2주간 미얀마 배낭여행을 마치고 여행기를 쓰는 지금, 미얀마에 대한 그리움, 여행이 끝났다는 허망함과 여행
에서 받은 에너지들로 가슴이 벅차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난해에 실시된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
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 민족동맹이 대승을 거뒀다는뉴스를 접하면서 미얀마라는 나라에 관심
이 생겼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군부가 상하원 의석의 25퍼센트를 가져가는 신기한 나라. ..

[2016년 03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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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미국 서부
가격과 성능을 중시하는 내게 작년 5월 매력적인 기회가 왔다. 5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인천-로스앤
젤레스 항공권을 구한 것이다. 긴 휴가를 낼 여건이 안 돼 짧은 시간에 속성으로 미국 서부를 여행했다. 저렴
한 가격에 미국을 여행했다는 만족감도 잠시. 귀국하는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아쉬움이 강하게 남았다. 그래서 
그 해 12월, 미국행 비행기에 다시 올랐다. 역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2016년 0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핀란드] | 도시 :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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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nd.스물다섯, 다시 한번 산타가 필요한 나이
스물다섯, 다시 한번 산타가 필요한 나이 스물다섯, 복학 후 다시 만난 사회는 낯설었다. 2015년, 대한민국 여
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부정적 어감의 단어들. 자기 자신을 수저로 나누고 터전을 지옥으로 묘사하는 또래 사이
에서 전역자의 호기는 빠르게 식었다. 또한 군 복무 당시 스스로에게 물었던 끊임없는 질문 “나 뭐 먹고 살지”
에 대한 답을 구하려다 “진정한 내 꿈은, 내 소원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지금 내게 가장 간절한 것’은 매 순
간 바뀌었고 터전 밖에서 답을 고민하고 싶었다. 그 후 떠오른 질문, “20년 전 당신은...

[2016년 0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러시아] | 도시 :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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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학교에 덜컥 휴학계를 내고 내 생애 처음으로 홀로 여행을 떠났던 3월. 그 후 여행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
한 채 또 다시 비행기 티켓을 끊은 나, 이번엔 모두가 하는 여행이 아닌 특별한 새로운 여행을 찾아 낯선 땅 러
시아로 발길을 옮긴다. 차갑고 익숙하지 않은 그곳에서 나와 7년 지기 친구는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
크바까지 지구의 4분의1을 도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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