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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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104  

[2015년 1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이탈리아] | 도시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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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보낸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20일 동안 7개국을 여행하려다 보니 이탈리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일이었다. 어지간히 욕심을 부린 
탓에 발은 잰걸음으로 빠르게 움직였고, 손은 연신 셔터를 눌러 댔으며, 입은 끝없이 들어오는 젤라또를 받아
들이느라 쉴 틈이 없었다...

[2015년 1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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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키나와야
끝없이 펼쳐지는 투명한 바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만나 경계가 허물어진 대교 위에서의 오픈카 드라이
브, 나무숲 속에 숨겨진 고즈넉한 카페… 생각해보니 언젠가 잡지에서, 드라마 속에서 보았던 이 모든 아름다
운 풍경들이 전부 오키나와였다. 나에게 그곳은 막연히 언젠가는 떠나고 싶은 곳 이상의 특별한 끌림이 있었
다. 나에게 오키나와란 마치 순수하고 깨끗한 20대의 ‘청춘’같은 아름다운 섬이었고...

[2015년 10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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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 나라  일본의 세 가지 매력에 빠지다
3월, 벚꽃이 봉오리 맺힐 무렵 오사카에 다녀왔다. 오사카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오사카역에 도착하자 부슬부
슬 내리는 비에 마음이 먼저 설렜다. 버스를 타고 오사카성으로 가는 길, 오사카는 항만도시라는 말이 실감난
다. 공항 주변에는 큰 규모의 공업단지가 많아 여기저기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 연기에 취한 듯 오사
카와 교토, 나라를 부지런히 여행하며 곳곳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2015년 09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영국] | 도시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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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럽 배낭여행
“30분 후면 런던에 도착하겠습니다”라는 기내 방송과 함께 눈을 떴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이국적인 영국의 풍
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앞에 영국을 대표하는 빨간 2층 버스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제야 ‘드디어 내가 그
토록 꿈꾸던 영국에 왔구나’ 실감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정말 그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기분 좋
은 영국 기사 아저씨의 인사를 받으며 예약한 숙소로 향했다...

[2015년 08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스페인] | 도시 :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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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끄적이는 곳, 발렌시아
스페인 발렌시아를 가는 길은 처음부터 만만치 않았다. 힘겹게 도착한 발렌시아 공항은 아주 조용하고 아담했
으며 심지어 입국 심사조차 하지 않았다. 누군가 후에 발렌시아를 다녀왔는지 증명이라도 해보라 하면 나의 여
권에는 입국 도장 같은 건 찍혀있지 않으니 혹 거짓말쟁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시간이나 걸
려 온 나름의 긴 여정이 싱겁게 끝나긴 했지만 공항을 나서는 순간 온통 물들어 있는 오렌지빛 ...

[2015년 07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아이슬란드] | 도시 :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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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나이스-란드! 아이슬란드
군대를 전역한 직후,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기로 결심한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허나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이다 보니 여행 정보부터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기후와 지형이 독특한 아이슬란드로의 배낭여
행이 부모님께 조금은 무리한 여행은 아닐지, 힘들게 가는 만큼의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그 땅 위에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8일 동안, 아이슬란드는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그 
어떤 여행보다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선사해주었다...

[2015년 06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체코] | 도시 :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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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 New 프라하
더 이상 늦추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입대 전 나의 마지막 여름, 그냥 그렇게 훌쩍 떠났다. 어쩐지 익숙하면서
도 낯선 그 이름의 장소, 프라하로 나는 떠났다. 왜 하필 프라하였냐고? 별 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막연히 내 
첫 유럽 배낭여행의 장소로 어울릴 듯싶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탑승한 비행기. 설레는 긴장감이 나를 압도
했다. 비행기의 착륙이 다가오자 창문 밖으로 보이는프라하의 전경이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긴다...

[2015년 05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오세아니아]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도시 :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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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의 두 얼굴,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때로 여행에 대한 애잔한 감정은 시간이 다소 흐른 다음에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여행 중에는 꿈꾸던 그곳에 
와 있다는 흥분에 품어 왔던 애틋한 마음이 살짝 매몰되기도 하고, 여행 직후에는 다시 돌아온 일상과 짧은 환
상 같았던 그곳의 기억이 맞물려 버거운 마음을 떨쳐내기 어렵다. 약간의 시간을 흘려보낸 나는 지금, 호주 퀸
즈랜드에서 보냈던 1월의 며칠을 빠짐없이 되새겨 본다. 도심과 자연이 완벽한 하모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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