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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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107  

[2016년 03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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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미국 서부
가격과 성능을 중시하는 내게 작년 5월 매력적인 기회가 왔다. 5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인천-로스앤
젤레스 항공권을 구한 것이다. 긴 휴가를 낼 여건이 안 돼 짧은 시간에 속성으로 미국 서부를 여행했다. 저렴
한 가격에 미국을 여행했다는 만족감도 잠시. 귀국하는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아쉬움이 강하게 남았다. 그래서 
그 해 12월, 미국행 비행기에 다시 올랐다. 역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2016년 0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핀란드] | 도시 :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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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nd.스물다섯, 다시 한번 산타가 필요한 나이
스물다섯, 다시 한번 산타가 필요한 나이 스물다섯, 복학 후 다시 만난 사회는 낯설었다. 2015년, 대한민국 여
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부정적 어감의 단어들. 자기 자신을 수저로 나누고 터전을 지옥으로 묘사하는 또래 사이
에서 전역자의 호기는 빠르게 식었다. 또한 군 복무 당시 스스로에게 물었던 끊임없는 질문 “나 뭐 먹고 살지”
에 대한 답을 구하려다 “진정한 내 꿈은, 내 소원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지금 내게 가장 간절한 것’은 매 순
간 바뀌었고 터전 밖에서 답을 고민하고 싶었다. 그 후 떠오른 질문, “20년 전 당신은...

[2016년 0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러시아] | 도시 :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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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학교에 덜컥 휴학계를 내고 내 생애 처음으로 홀로 여행을 떠났던 3월. 그 후 여행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
한 채 또 다시 비행기 티켓을 끊은 나, 이번엔 모두가 하는 여행이 아닌 특별한 새로운 여행을 찾아 낯선 땅 러
시아로 발길을 옮긴다. 차갑고 익숙하지 않은 그곳에서 나와 7년 지기 친구는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
크바까지 지구의 4분의1을 도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올라탔다..

[2015년 1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이탈리아] | 도시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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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보낸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20일 동안 7개국을 여행하려다 보니 이탈리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일이었다. 어지간히 욕심을 부린 
탓에 발은 잰걸음으로 빠르게 움직였고, 손은 연신 셔터를 눌러 댔으며, 입은 끝없이 들어오는 젤라또를 받아
들이느라 쉴 틈이 없었다...

[2015년 1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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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키나와야
끝없이 펼쳐지는 투명한 바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만나 경계가 허물어진 대교 위에서의 오픈카 드라이
브, 나무숲 속에 숨겨진 고즈넉한 카페… 생각해보니 언젠가 잡지에서, 드라마 속에서 보았던 이 모든 아름다
운 풍경들이 전부 오키나와였다. 나에게 그곳은 막연히 언젠가는 떠나고 싶은 곳 이상의 특별한 끌림이 있었
다. 나에게 오키나와란 마치 순수하고 깨끗한 20대의 ‘청춘’같은 아름다운 섬이었고...

[2015년 10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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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 나라  일본의 세 가지 매력에 빠지다
3월, 벚꽃이 봉오리 맺힐 무렵 오사카에 다녀왔다. 오사카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오사카역에 도착하자 부슬부
슬 내리는 비에 마음이 먼저 설렜다. 버스를 타고 오사카성으로 가는 길, 오사카는 항만도시라는 말이 실감난
다. 공항 주변에는 큰 규모의 공업단지가 많아 여기저기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 연기에 취한 듯 오사
카와 교토, 나라를 부지런히 여행하며 곳곳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2015년 09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영국] | 도시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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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럽 배낭여행
“30분 후면 런던에 도착하겠습니다”라는 기내 방송과 함께 눈을 떴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이국적인 영국의 풍
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앞에 영국을 대표하는 빨간 2층 버스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제야 ‘드디어 내가 그
토록 꿈꾸던 영국에 왔구나’ 실감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정말 그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기분 좋
은 영국 기사 아저씨의 인사를 받으며 예약한 숙소로 향했다...

[2015년 08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스페인] | 도시 :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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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끄적이는 곳, 발렌시아
스페인 발렌시아를 가는 길은 처음부터 만만치 않았다. 힘겹게 도착한 발렌시아 공항은 아주 조용하고 아담했
으며 심지어 입국 심사조차 하지 않았다. 누군가 후에 발렌시아를 다녀왔는지 증명이라도 해보라 하면 나의 여
권에는 입국 도장 같은 건 찍혀있지 않으니 혹 거짓말쟁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시간이나 걸
려 온 나름의 긴 여정이 싱겁게 끝나긴 했지만 공항을 나서는 순간 온통 물들어 있는 오렌지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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