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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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17  

[2017년 03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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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S, THE AFER
달라진 공간들, 한 공간의 과거와 현재가 단번에 느껴지는 곳들이 있다. 오래된, 옛 것에 대한 가치를 우선시하
지 않는 서울에서 시간의 나무 테를 자랑스럽게 드러낸 장소를 만나면 나는 반갑다. 거기에 이국적인 맛과 향
이 가득하다면 더더욱. 100년도 전에 지어진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베리 스트릿 키친’과 수십 년간 이발관이
던 장소를 펍으로 개조한 ‘명성관’은 그래서 유독 반짝인다....

[2017년 02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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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누들 3
흐뭇함. 국수 한 그릇으로 만끽하는 이런 즐거움을 반기는 이라면 필히 아시아 여행으로 배부를 것이다. 일본
에는 두꺼운 면을 한 번에 먹으면 장수한다는 우동이 있고, 중국에는 생일상에 필히 오른다는 장수면도 있다. 
이처럼 면 요리에 갖은 의미를 부여하는 아시아 누들 로드를 따라 티베트, 싱가포르, 홍콩의 국수를 탐했다. 마
침 새해도 밝았으니 타이밍이 적절하다...

[2016년 12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세계 전지역] | 국가 : [세계 전지역]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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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Meal for December
이웃 나라 가정식, 12월엔 가정식이 그립다. 추운 계절 탓인지 한 해가 져가는 시기 탓인지, 한 상 풍성하게 차
려 놓고 다 함께끌 시벅적 나눠먹는 집밥이 유독 고프다. 이에 대한 애틋함은 만국 공통이다. 멀리 티베트도, 
머나먼 프랑스도 12월이면 북적이는 가정식을 즐긴다. 온 가이족나 친구 무리를 이끌고 가 함께 그 온기를 만
끽하고 싶다...

[2016년 05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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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질하고 싶은 날
하지만 뻔한 스테이크는 거부한다. 므흣한 식감과 육즙은 물론이요, 칼질을 하며 특정 나라의 사람들이 떠오르
는 스테이크라면 더욱 좋겠다. 그래서 이번엔 한 접시 그득한 고기 요리와 함께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잠
시 맛봤다. 영국에서 말끔한 일요일 점심 메뉴로 등극하며 미국에도 퍼진 로스트 비프와 그 사이드 디쉬들, 그
리고 툭하면 야외에서 불을 지펴 흥겹게 고기를 굽는 남아공식 바비큐. 같은...

[2015년 12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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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달콤한 선물, 케이크
언제부터였을까.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연말에는 적어도 한 번 케이크와 함께 하는 달콤한 시간이 찾아왔다. 
무언가를 축하하고 싶지만 그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스치는 존재가 케이크이다. 그 자체만
으로도 축하와 사랑을 뜻하니 연말이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러블리한 시간들에 다양한 나
라별 취향까지 덧붙여줄 케이크들을 찾았다...

[2015년 11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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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 TEMPTING SICHUAN FOOD
사천요리의 얼얼한 중독  만물이 침잠하는 겨울이 다가온다. 유독 긴 환절기 때문일까. 체력은 물론이고 정신
까지 자꾸 어디론가 외출을 나서는 것 같다. 나를 위한 특별한 보양식을 찾다가 이룬 중국 사천요리의 재발견. 
사천요리는 기운을 북돋는 식재료들에 일명 ‘마라’라 일컫는 얼얼한 매력의 산초를 아낌없이 더해 식탁 앞에 
앉은 모든 몸을 화끈하게 데우는 요리이다. 이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 경리단길의 캐주얼한...

[2015년 10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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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애프터눈! 가을날의 두 가지 티타임
분위기가 달라진 바깥을 내다본다. 홍차를 마시기 참 좋은 나날들이다.오늘 마실 차를 고르고, 따뜻한 물에 그 
맛이 우러날 때까지 기다리는 일 역시 휴식이 되는 차. 첫입부터 강한 향이 퍼지는 커피와 달리 차는 보다 느리
고 연하다. 쓸쓸한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진한 홍차나 밀크티 한 잔은 그 잔이 채워져 있는 시간을 보다 따뜻하
고 고요하게 데운다. 그렇게 유러피언 티룸과 아시안 티룸 두 곳에서 보낸 시간을 전하려 한다...

[2015년 09월호] | 섹션분류 : [GOURMET]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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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커리 정복기
환절기의 헛헛한 속을 채워 줄 나만의 자양 강장제는 바로 ‘카레’가 아닌 ‘커리’. 약으로도 쓰이는 각종 향신료
들이 한 곳에 모여 피워낸 꽃과도 같은 이 걸쭉한 음식은 언제나 식욕과 의욕을 자극한다. 수천 년을 자랑하는 
매혹적인 인도 커리의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미 커리에 매료된 이들이 발길을 끊지 못하는 서
울 속 작은 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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