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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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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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상사화 꽃길만 걸으오
여름이 다가오는 판국에 가을에 피는 꽃이 그리워졌다. 

그래서 지난 여행 수첩을 뒤지다 영광을 찾았다. 

가을의 빨간 빛이란 단풍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는 영광의 새빨간 상사화 숲이 여기 있다. 

전남 영광에서 매년 아주 잠깐, 뜨겁게 피어나는 상사화의 터전 불갑산이 목적지다.

글과 사진 이소윤 기자

[2018년 05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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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숲길
서울은 걷기 좋은 도시다. 

산이 많아 그렇고, 사계절이 선명해 같은 산도 매번 색다르게 다가와 그렇다. 

계절 중에서도 가장 잠깐 스쳐 지나가는 초봄의 연둣빛 숲길을 찾아 걸었다. 

대도시 속의 숲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울창한 곳들을 골라. 

이 계절이 가기 전 더 자주 찾고 싶은 안산, 북한산, 봉산의 숲길 이야기다.

글과 사진 이소윤 기자

[2018년 04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제주,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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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홍천에서 거둔 쉼
이런저런 스트레스와 수많은 의무들, 이를 치유 대신 회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시간들. 대도시민 대부분은 생활의 속도감으로 혼미해진 채 나 스스로를 다독이지 못하며 매일을 보낸다. 

그런 나 자신을 비롯한 모두에게 필요한 휴식의 방식을 배우기 위해 나섰다. 장소 자체가 해답이 되는 두 곳,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과 제주도의 포도호텔. 서로 다른 자연 속에서, 다른 방식의 쉼을 알려주는 안식처들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뚜렷해지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글 이소윤 기자, 사진 진하정 기자 
취재협조 포도호텔, 힐리언스 선마을

[2014년 11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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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묻다, 함양에 가다
함양에는 질긴 더위가 아직도 버티고 있었다.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조금만 걸음을 빨리하니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 한 방울이 느껴졌다. 하지만 가을과 만나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었다. 바람결을 따라 흔들리는 나무 
사이를 걷고 계곡 물에 비친 하늘을 보면 될 일이었으므로. 이따금 식당마다 풍겨오는 음식 냄새에 이끌려 가
을의 풍성함을 맛으로 느낄 수도 있었다. 발길 닿는 곳곳마다 짙은 가을색을 머금은 함양의 풍경을 만났다.

[2014년 10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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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the Autumn of Sound 소리의 가을을 걷다
팔만대장경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팔
만대장경을 모신 건물인 장경판전이다. 수다라전, 법보전, 동·서 사간전으로 되어있는 장경판전은 해인사의 3
개의 문을 넘고 대적광전까지 지나야 비로소 마주할 수 있었다. 사찰의 가장 깊숙한 곳에 모셔진 장경판전에
는 고요하고 삼엄한 분위기가 풍기는 듯 했다. 아쉽게도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어 고개를 내밀고 창문...

[2014년 08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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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48시간 - 낙산사
관음성지 낙산사는 671년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러 왔다가 창건한 사찰이다. 동해
와 접해있어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사찰이다 보니 불자가 아니더라도 낙산사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
이질 않는다. 134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낙산사는 지난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전각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기자가 마주한 낙산사의 얼굴에는 어떠한 아픔도 비춰지지 않았다...

[2014년 02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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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공기가 빚어낸 강원도 백두대간
동강이 흐르는 미탄면 일대는 평창에서도 오지에 속하지만 백두대간 지질구조의 숨은 보고다.  평창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비경은 미탄면 지질구조의 백미인 백룡동굴. 산과 마을이 이어진 길목을 벗어나면 잔잔히 흐
르는 옥색 빛의 동강이 보이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차디차지만 마음은 이내 푸근해진다. 백운산 아래에 위치
한 백룡동굴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강 물길을 따라 10여 분을 들어가야 절벽 한가운데의 동굴...

[2013년 11월호] | 섹션분류 : [IN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대한민국] | 도시 :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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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밟고 경주 라이딩
서울 토박이인 사람에게 서울이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은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사거리를 메운 자동차
와 빌딩 숲 사이에 놓인 남대문이나 경복궁 담장 위로 세련된 도심이 빼꼼 보일 때 문득 서울이 사랑스러워진
다. 서울이 이 정도인데 경주는 오죽할까. 발등에 치이는 것이 고분이요, 땅만 파면 유적들이 쏟아지는 경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역사의 도시다. 경주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수학여행’ 때 필수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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