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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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베트남] | 도시 :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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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베트남 신비의 섬, 푸꾸옥
여행이 일상이 되다 보니 이제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이 아닌 자신 만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때묻지 않고 평온한 곳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
꾸옥은 딱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2014년에 잠깐 소개됐지만 직항편이 없어 자유여행자 아니면 가기 불편했
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시적이지만 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17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와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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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에서 먹는 재미
1년 내내 듬직한 참치들을 수확하는 와카야마는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참치의 고장이다. 인근의 구로시오 해
협에서 매일 잡힌 참치들이 가장 먼저 닿는 땅이기에 신선하고 질 좋은 참치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고로 와카야마 내에서 호텔의 이자카야나 식당을 찾으면 언제나 최고급 참치 맛을 즐기게 
된다. 하지만 가장 생생한 현장에서 신나게 이를 맛보고...

[2017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독일] | 도시 : [라이프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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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운의 경계에서 당당했던 멘델스존
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1809년-1847년)은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가까이 대하고 있는 음악가 중 하나
이다.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혼인 예절을 끝내고 돌아 서서 예식장 복도를 통해 하객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부
부로서의 첫 발걸음을 같이 하고 나오는 순간 울리는 퇴장 음악이 바로 멘델스존이 작곡한 ‘웨딩마치’라는 곡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상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가장 행복한 ...

[2017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툴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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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도시, 툴루즈에서
왜 툴루즈 Toulouse 냐 물었다. 코트다쥐르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갈만큼 무엇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
었을까. 간간히 프랑스 여행 사진에 등장하던 연분홍빛 건물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였던 것 같다. 
모나코에서 툴루즈까지의 이동은 구글맵의 예상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한번도 쉬지 않고 오직 운전
만 했다면 여섯 시간이 걸렸을 584킬로미터의 거리...

[2017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중국] | 도시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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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설렘, 홍콩 오션파크
이름만 듣고 워터파크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바다 옆에 위치해있어 오션파크라는 이름이 붙은 홍콩 오션파
크는 40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홍콩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다. 홍콩에 사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와봤을 
법하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색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체험공간,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홍콩 섬의 남쪽에 위치한 오션파크는 총 면적 약 28만 평에...

[2017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중국] | 도시 :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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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만난 파리, 파리지앵 마카오
오전 7시 50분, 마카오로 향하는 에어마카오 기내는 연인과 가족 여행자로 만석이었다. 중국에 속한 특별행정
구인 마카오를 향한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마카오는 바로 옆 홍콩과 비교해 한참이나 인지도가 낮았다. 꽤 오
랜 시간 마카오는 '홍콩 여행 중 하루 정도 시간 내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소개됐다. 물론 과거형이다. 이곳에
서만 볼 수 있는 풍성한 문화유산, 현대적인 풍경은...

[2017년 07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필리핀] | 도시 : [바탕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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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힐링, 필리핀
안다. 최근 여행지로서 필리핀이라는 세 음절이 주는 망설임을. 이 나라에 관한 부정적인 소식이 많다는 것도, 
그에 따른 설왕설래도 다 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몇 번을 경험한 필리핀 여행은 오히려 즐거웠다. 분명히 예민
하게 신경 써야 할 것은 있었지만, 어떤 여행지로 향하든 으레 해야 하는 조심이었다. 평균을 기준으로 논하자
면 영어도 잘 통하고, 미소로 다가가고 예의 바르게 목례하면 환히 웃어주던...

[2017년 07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르퓌엉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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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반짝이는 프랑스 남부 ‘르퓌엉벨레와 카르카손’
몽생미셸, 루아르 계곡, 스트라스부르, 코트다쥐르, 프로방스 등 프랑스의 주 옥 같은 명소를 그동안 다녀왔지
만 언제인가 르퓌엉벨레 Le Puy en Velay 와 카르카손Carcasonne 의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확인하는 순간 
이 곳만큼은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마디로 르퓌엉벨레(줄여서 르퓌라고 부르기도 한다)와 카
르카손은 나만의 버킷리스트에 올렸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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