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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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파리-디종-지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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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전하는 인사 “잘 지내?”
파리는 쌀쌀했고, 여행자를 대하는 공항이나 기차역의 직원들은 무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여행은 살가운 사람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단 한번의 스쳐가는 인연이었으되, 결코 가볍지 않았다. 

프랑스의 하늘은 유독 낮아서 게스트하우스의 옥상에 올라가면 닿을 것 같았다. 

하늘을 바라보며, 프랑스로도 흘러갈 구름에게 온 마음을 다해 오랜만의 인사를 띄운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3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중동] | 국가 : [요르단] | 도시 : [페트라, 와디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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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붉은 꽃
영화 <인디아나 존스>였다. 단번에 마음을 뺏긴, 그래서 순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한참을 TV만 바라보게 했던 최초의 영화. 암벽으로 둘러싸인 협곡을 지나면 길을 막아서며 석조건물이 등장하고, 그 안쪽으로 동굴이 여러 갈래로 이어졌다. 어린 시절 미지의 세계를 동경했던 내게 지구상 어딘가에 있을 것도, 혹은 없을 것도 같은 곳이 눈앞에 펼쳐졌다. 
마음을 빼앗긴 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모두 찾아서 봤다. 
그리고 자연스레 <구니스>와 <후크>, <쥬만지> 등 미지의 세계가 등장하는 영화를 즐겨보며 성장했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이탈리아] | 도시 : [베니스,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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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 브라보!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대치 않았던 일이 생기기도 하고, 뜻밖에 우연히 만난 인연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한다. 나에게
는 베니스가 그랬다. 

우연히 갔던 부라노 섬도 인상적이었지만 베니스 숙소에서 만난 유쾌하고 친절한 매니저 Emanuele과의 만남이 그렇
다. 

피렌체 더몰을 떠나 3시간 남짓 가다가 볼로냐를 지나자 드디어 고대하던 베네치아 표지판이 보인다. 영어 베니스라
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로 유명하다. 

물의 도시라는 이름답게 수백 개의 다리와 바레포토가 베니스 시내 곳곳을 누비면서 사람들을 연결해준다. 베니스에서
는 군데군데 보이는 곤돌라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장창영 트래블 인플루언스

[2019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이탈리아] | 도시 : [소렌토, 포지타노,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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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이탈리아의 그림 같은 풍경의 최고봉
멋진 풍경을 마주하면 으레 ‘그림 같다!’라는 말을 한다. 이 표현이 꽤 주관적인 게 어떨 때 그림 같다고 해하야는 지
에 대한 명제가 없다. 

예를 들어 날씨가 어떻게 좋다거나 혹은 어떤 자연 풍경을 만났을 때, 또는 도시의 풍경이 특별이 다를 때 등. 그렇
다 보니 상당히 그림 같지 않은 경치를 만나도 너나 할 것 없이 이 말을 사용한다. 

수많은 작가와 기자, 블로거까지 그럭저럭 예쁜 광경에선 일단 ‘그림 같다는’라 말을 쓰고 본다. 나라고 다르지 않다. 

습관처럼, 하나의 미사여구처럼. 하지만 진짜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나면 알게 된다. 어떤 수식어도 부족하다는 걸. 수많
은 그림에도 명화가 존재하듯 확실히 다르다는 걸.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기타규슈, 야마구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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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쉼표를 찾는 여행, 기타규슈와 야마구치 현 
바쁜 일정의 여행은 진부하다. 쉬어가며 다니는 여행이 대세다. 

2박 3일, 일본의 소박한 시골 마을을 느긋한 마음으로 다니며 쉼표를 찍었다. 

그런데도 느낌표와 마침표만이 선명하게 남았다. 

여유로운 걸음도 흥미롭고 강렬한 여행의 기억으로 보답하는 곳. 기타큐슈와 야마구치 현이다.

글과 사진 임성훈 기자 
취재협조 일본정부관광국(JNTO) www.welcometojapan.or.kr/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싱가포르]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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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꼭 가야 할 명소와 여행 꿀팁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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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빅애플(Big Apple)로의 여행
비행기 밖을 내다보니 발아래 뉴욕의 야경이 펼쳐져 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자유의 여신
상, 타임스퀘어의 마천루도 저기 어딘가에서 빛을 내고 있으리라. 

비행기 안에서 구름 아래 야경을 보고 있노라니, 화려하게 점멸하는 뉴욕 시내의 불빛처럼 심장이 약동하기 시작한
다. 생동감으로 넘치는 인종의 용광로, 잠들지 않는 도시로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정순영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베트남] | 도시 :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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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팍팍할 때면 사파 행 기차를 타라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대만큼 못해서 실망하는 곳도 있고, 예상 밖으로 오래 가슴에 남는 여행지도 있다. 내게 사파
는 후자이다. 베트남 여행을 떠올리는 사람들은 대개 하노이나 다낭, 또는 호이안을 손꼽는다. 

사파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노이나 다낭, 하롱베이처럼 여행상품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인 가운데 사파를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또한, 하노이에서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마음이 있어도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파
를 찾은 이들은 베트남에서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사파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장창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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