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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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남아메리카] | 국가 : [페루] | 도시 : [쿠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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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s & Moray 잉카유적 마라스 & 모라이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기 위해 미니버스를 타고 안데스산맥의 구비구비 산길을 오르다 보면 페루의 환상적
인 자연이 펼쳐진다. 드넓은 평원 위로 푸른 하늘과 구름 그리고 한가로이 양떼를 몰고 가는 잉카인의 모습이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넋을 잃고 봤다가는 절로 방랑자가 될 듯.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레일을 타기 위해 오얀
따이땀보Ollantaytambo로 가는 3시간 동안의 여정에서 만난...

[2018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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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the Western USA
미국 내 와인 생산지 1위는 단연 캘리포니아다. 그렇다면 두 번째는 어디일까. 정답은 워싱턴 주다. 워싱턴은 
큰 일교차와 많은 강우량으로 포도재배와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워싱턴 주 안에는 무려 85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있는데, 상당수가 캐스케이드 산 동쪽의 왈라왈라와 야키마 밸
리에 모여 있다. 그러나 와인을 맛보기 위해 산을 넘어갈 필요는 없다...

[2018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쿠바] | 도시 : [비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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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ales 쿠바의 들숨날숨, 비냘레스
아바나에서 비냘레스Vinales로 가는 길은 길게 뻗은 2차선 아스팔트 도로를 지나야 한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
아 군데군데 파여진 곳이 많고 그나마 일부 구간은 아스팔트도 없는 곳이 많아 울퉁불퉁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
이다. 이 때문에 승차감이 썩 좋지는 않지만 차창 밖으로 대서양의 바다가 만들어내는 형형색색의 구름을 보
는 재미가 꽤 낭만적이다. 3시간만 참으면 영화 <잃어버린 ...

[2018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타이완] | 도시 : [타오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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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젖고 예술에 물들다. 타이완
천천히 다녀야만 하는 곳들이 분명히 있다. 타이완의 3번 국도가 그렇다. 하카족의 느린 숨결과 닿아있는 이
곳. 서정과 우수가 짙게 밴 옛 골목에서, 아름다운 예술품을 빚어내는 장인들의 손끝에서, 수수하지만 가볍지 
않은 풍경과 음식 앞에서, 순수해지는 영혼을 깨닫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이런 곳도 있
었다...

[2018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독일] | 도시 : [아이제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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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Luther 종교의 역사를 뒤집다, 마틴루터
유럽을 흔든 3명의 인물이 마틴 루터(1483년-1546년), 보나파르트 나폴레옹(1808년-1873년), 칼 마르크스
(1818년-1883년)라고 한다면 얼마나 내 말에 동의할 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마틴 루터에 대해서는 
분명 이의를 달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하다는 점에는 자신한다. 거의 1500년간 유럽을 지배한 무소부재 전지전
능의 로마교황청에 정면 도전해서 교회를 영원히 분열시켜 결국 개신교를...

[2018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영국] | 도시 :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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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에서의 하루
건물들이 참 멋지네요.” 에든버러의 길거리로 나와 걸으며 가장 처음 뱉은 말이다. 에든버러를 걸을 땐 언제
나 고개가 하늘을 향해 45도 이상 들려 있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느 골목에 들어서도 만나는 높고 웅장한 대
리석 건물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다. 특히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것이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이다. 
도심에서 조금만 부지가 높은 곳에 올라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2017년 1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필리핀] | 도시 :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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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섬에서의 휴식, 세부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그 어느 곳보다 친숙한 휴양지. 오랜 시간 수많은 한국인이 다녀간 세부로 떠났다. 빌
딩 숲 대신 야자수가 만든 그늘에서 쉬었고 딱딱한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새하얀 모래사장을 걸었다. 한국에
서 비행기로 4시간 반만 가면 지금까지 꿈꿔왔던 열대의 섬을 만날 수 있다...

[2017년 1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남태평양] | 국가 : [피지]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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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사랑의 섬, 야사와 군도
1980년대 전 세계에 개봉되어 누드신과 러브신으로 충격을(?) 주었던 브룩쉴즈Brooke Shields 주연의 영화 <
블루라군Blue Lagoon>을 안다면 아재 소리를 들을 만한 나이겠다. 하지만 19금의 일부 장면 외에 매우 뛰어
난 영상미와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아름다운 자연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운 세계로의 탐험을 꿈꾸게 했
다. 요즘 세대들은 모를 추억의 영화로 출연진들은 세월의 흔적을 비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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