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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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체코] | 도시 :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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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천년의 종소리 - Praha
뮌헨을 경유해 프라하에 도착했을 때, 시간은 이미 자정에 가까웠다. 아무도 없는 구시가지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트램의 모
습은 멀리 동방에서 온 이방인의 피로를 잊게 했다. 숙소에 도착하자 장시간 여정의 피로가 엄습했다. 눈꺼풀은 무거운데, 바
깥에서는 댕댕- 프라하가 간직한 천년의 전설이 종소리가 되어 울리고 있었다.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날 종소리에 기꺼이 웃
으며 잠들었던 것 같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정순영

[2019년 1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벨기에] | 도시 : [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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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의 선물 상자 - A gift box of European travel
지난 8월 벨기에산(産) 맥주가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맥주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한·일 무역 갈등 이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일환인 ‘NO JAPAN’이 자연스레 국민 정서에 자리 잡은 영향이 가장 크다. 그렇다고 해도 지도상에서 정확히 어디 있는지 단번
에 찾아내기도 힘든 먼 나라 벨기에의 맥주가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건 개인적으로 놀라웠다. 이후 미국 맥주가 마케팅
을 내세우며 1위 자리를 탈환했지만, 벨기에 맥주 순위는 꾸준히 손가락 안에 꼽힌다.

[2019년 10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스위스] | 도시 : [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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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로 여행하는 알프스 마을들
과거 인기를 모았던 <인디아나 존스>같은 어드벤처물을 보면 꼭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낡은 열차나 자동차를 타고 광활한 
숲을 내달리는 모습이다.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자연에서의 행복한 일탈. 위험을 무릅쓴 도
전이 아니라 산 한가운데에 놓인 선로를 따라 숲과 계곡, 능선을 가로지르는 신나는 경험이다. 스위스와 프랑스가 어깨를 맞
댄 소도시 마티니(Martigny)에서 특별한 산악열차에 올랐다. 철로를 따라 만나는 알프스의 속살과 작은 마을들. 그리고 목적
지인 프랑스 샤모니(Chamonix). 일주일간 마티니에 머물며 열차가 멈춰서는 역마다 내려서 알프스 산촌마을을 경험했다. 
여전히 모르는 게 많은 첩첩산중 알프스 마을의 속살을 차분히 소개해본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10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남태평양] | 국가 : [괌]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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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Legend of Guam  괌의 인어 전설
“하파데이(안녕하세요)”하고 바다에 인사를 건네고 싶었다. 그 투명한 물이 사랑스러워 말을 걸지 않곤 못 배겼다. “바다처럼 그
리 맑고 투명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마음으로 말을 한다. 그리하면 바다는 혹은 바다에 사는 인어는 ‘늘 기쁘게 살거
라’하며 내게 화답할 것만 같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10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네팔] | 도시 : [푼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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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Poon Hill - 울레리, 고라파니, 그리고 푼힐
내게 여행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쉽게 답할 자신이 없다. 오늘도 무엇 때문에 길을 나서느냐는 말에도 선뜻 답하기 어렵다. 처
음 왜 길을 떠났던가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한참을 고민해도 쉽게 답은 떠오르지 않는다. 이번 여행을 마칠 때쯤이면 그 질문
에 답을 할 수 있을까?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장창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네팔] | 도시 :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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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hara 당신이 꿈꾸어왔던 그곳, ’포카라’
여행은 그 자체로 낯선 세계를 만나는 일이다. 친숙하던 것들과 잠시 이별하며 편한 것과 멀어지는 연습을 하기도 한다. 여행을 
떠나는 순간,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이 벌어져 전혀 예기치 못했던 세상으로 데려가기도 한다. 여행이 끝나고 난 후, 어떻게 다
른 모습으로 달라져 돌아올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는 이 거칠고 고독한 여행이 조금 더 오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장창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몰디브]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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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로빈슨 크루소처럼, ‘몰디브’
차라리 컴퓨터 그래픽이라면 믿을 법한 맑은 바닷물과 순결한 백사장의 경계에서 희고 고운 모래가 발목을 감싸며 발가락 사
이로 미끄러지듯 빠져나간다. 
맨발로 거닐며,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몰디브의 소네바 푸시 리조트는 CNN이 뽑은 최고의 비치 리조트로 손꼽힌다. 
아고다가 뽑은 ‘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TOP 10’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내가 향한 몰디브의 소네바 푸시를 한 마디로 하면 나만 알고 싶은 천국이랄까. 모기 빼고!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인플루언서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싱가포르]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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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Singapore! - ‘모든 것이 핫(Hot)! 싱가포르의 8월!’
싱가포르에서 가장 반할만한 것이 바로 '야경'이다. 싱가포르의 야경을 차지하는 불꽃놀이, 조명, 레이저쇼라는 것이 결국 인간
이 만들어 낸 인공적인 아름다움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매료하기에 충분하다. 한낮에 싱가포르 시내를 달구며 기승을 부리던 더
위가 물러가고 땅거미가 내려앉으면 제법 선선한 밤공기가 옷깃에 스미고, 싱가포르의 밤이 형형색색으로 화려함의 극치에 달
한다. 8월, 싱가포르의 건국기념일은 뜨거운 레드(Red)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인 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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