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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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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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영감이 가득한, 아를의 온기
무척 꿈꾸었던 일은 정작 그 꿈이 이뤄진 순간에도 믿어지지 않는 때가 있다. 나에게 아를이 그랬다. 빈센트 
반 고흐의 지독한 인생을 오직 글로 읽으면서도 지독히 가슴 아팠고, 잠시 그 삶의 배경이 된 이 도시에 머물
러 보기를 간절히 바랬다. 반 고흐가 아를로 향하게 한 촉매제였다면, 실제로 만난 아를은 한 화가의 슬픔쯤은 
다 들춰 보기도 버거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불과하다고 말해주는 듯했다. 지긋한 아를은 거리거리가 프로방스
의 햇빛보다도 진중한 온기를 발산한다. 과연 누가 매료되지 않겠는가...

[2015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벨기에] | 도시 : [안트베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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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생활력의 천재화가, 루벤스
루벤스 하우스에 대해 당시 안트베르펜 시의 한 고위관리는 ‘루벤스 하우스는 지나는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이
다’라고 평했다.1600년대의 개인 집은 정말 허술하기가 그지 없었다. 그런데 벨지움 안트베르펜에 있는 루벤
스 하우스는 지금은 기준으로 봐도 대저택이다.집의 위치도 범상치 않다. 루벤스 하우스에서 백 발자국도 안 
나오면 바로 안트베르펜의 주요 쇼핑상가가 있다. 그만큼 안트베르펜의 중심이라는 말이다.

[2015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남태평양] | 국가 : [타히티] | 도시 : [모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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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아
모레아를 모르시나요? 세 번째 섬은 타히티와 보라보라의 명성에 가려 이름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모레아다. 
타히티에서 페리를 타면 40분 만에 닿는 곳. 보라보라의 뺨을 스칠 정도로 판타스틱한 물빛을 발사하는 곳. 진
정 아는 사람은 타히티와 보라보라보다 모레아를 리스트 맨 꼭대기에 적는다...

[2015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남태평양] | 국가 : [타히티]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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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118개의 섬을 소유하고 있는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주도. 두 번째 섬은 타히티다. 수도인 파페에테가 있는 프렌
치 폴리네시아에서 가장 덩치 큰 섬.보라보라와 모레아 등 주요 섬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자 
타히티안의 로컬 라이프를 관찰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네다.

[2015년 07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중국] | 도시 : [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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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시간 여행
거인족에게만 허락된 공간에 불시착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마냥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곳은 중
산릉中山陵이다. 한 사람의 묘를 짓기 위해 이렇게나 넓은 땅을 내준다니. 중국이 아니고서야 불가능에 가까
운 일을 두 눈으로 보고 난 후에야 우스갯소리로나 말하던 이 나라의 남다른 스케일을 인정하게 됐다. 그러나 
아무리 땅이 넓다고 한들 누구에게나 이런 공간이 허락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 중국의...

[2015년 07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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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고마가타케 산에 오르다
요리도 제철 요리가 최고인 것처럼 여행에도 가장 좋은 제철이 있다. 아키타하면 떠오르는 당연한 그림은 흰 
눈으로 뒤덮인 겨울이라 믿었다.그런데 얼마 전 이런 기자의 생각을 단 번에 바꿔버리게 한 여행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기대 없이 떠난 고마가타케 트레킹이 바로 그것이었다.4년 만에 다시 만난 아키타의 여전한 모습이 
더없이 반가웠다.

[2015년 06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독일] | 도시 : [바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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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괴테가 58년의 삶을 바친 도시
독일의 중앙부, 튀링겐 주의 4번째 도시 바이마르는 괴테를 비롯해 당시의 내로라하는 작가, 철학가, 작곡가, 
화가 등 수많은 문화예술가들이 사랑했던 도시다.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감각 없는 보통 사람에
게도 영감을 불어넣는 바이마르. 200년 전 괴테가 걸었을 그 거리를 걸으며 교감을 꿈꿨다...

[2015년 06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독일] | 도시 : [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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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를 즐기는 특별한 이야기
독일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독일의 힘은 하루 이틀 걸려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번 깨닫는
다. 요즘 지은 현대 건축에서도 손잡이 하나 창틀 하나도 무게나 질감이 다르다. 그러나 영국 물건들 특히 공산
품은 뭔가 어설프다. 독일의 호텔에 투숙하다 보면 화장실 변기부터 세면대 하나도 영국 호텔의 그것과는 확연
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영국 호텔의 집기들은 새 것이면 이케아 수준보다 조금 나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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