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뚜르드몽드

발행구분

[2003년 01월호] 대륙분류 : [아시아] 국가분류 : [일본] 도시분류 : [오키나와]

기사제목

[OUTFIELD] 골프장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골프를 즐기는 휴양객이라면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부세나 컨트리클럽을 이용하면 된 다. 클럽 하우스 앞, 1번 티박스에서 서면 그린의 푸름과 조화된 바다색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골프장 한쪽에는 작은 별장식 숙소도 준비되어 있다. 부세나 리조트에 머무는 휴양객은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세나 컨트리클럽이 인근에 있어 골프를 즐기는 휴

양객들도 많이 찾는다. 부세나 리조트의 숙박객이 골.

프장을 이용하면 할인 혜택이 있따.

맑은 바다와 하얀 백사장, 잔잔한 파도와 강렬한 햇

살은 두시간의 이동거리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이국

적이다.

▲ 다음글

오슬로 깊숙이 내딛는 발걸음

▼ 이전글

분위기를 한층 살린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