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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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호]     대륙분류 : [세계 전지역]     국가분류 : [세계 전지역]     도시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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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deNews] [2018-05] Tour de News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에 필리핀 최대 규모 리조트 착공 -기존 세부 리조트 보다 2배 이상인 21만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와 함께 로벌 체인 리조트로 도약

필리핀에서 가장 사랑 받는 리조트로 자리매김한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유니크 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필리핀 보홀에 2번 째 리조트를 조성한다.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모기업인 PBXT그룹은 2018년 4월 14일 필리핀 보홀에서 저스틴 위(Justin Uy) 회장, 캐서린 카스트로(Katherine Castro) 필리핀 관광청 차관, 채리토 플라자(Charito Plaza) 필리핀 경제구역 의장, 에드가 차토(Edgar Chatto) 보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 리조트 기공식을 진행하고 로벌 체인 리조트로의 도약을 선언 했다. 

이번에 착공된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 리조트는 기존 세부 리조트와 동일한 프리미엄 워터파크의 컨셉을 바탕으로 두 배 이상의 규모로 조성되며 풀빌라, 캐릭터룸, 스위트룸 등을 포함한 1,400여  개의 객실과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 그리고 다양한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키즈 아일랜드 등을 갖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로 건설된다. 

2020년 비치사이드와 풀빌라 중심으로 된 400여 개의 객실을 1차 오픈 하고 5년 내 전체 리조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저스틴 위 회장은 “보홀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볼거리로 필리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의 관심을 충분히 받게 될 것이며, 이번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의 착공식은 필리핀 관광산업에 한 획을 긋게 될 매우 중대하고 획기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세부의 성공스토리를 바탕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타깃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워터파크 리조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는 2014년 임페리얼 팰리스 세부에서 제이파크 아일랜드로 리브랜딩을 완료하며 계획했던 리조트 체인화 플랜에 따라서 세부에 이은 보홀에 또 하나의 제이파크 아일랜드를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체인 리조트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코올리나, 하와이 최고의 비치 리조트 포시즌스 오아후 

찰리파커 총지배인 선임 

하와이 오아후 섬 서쪽 해안에 위치한 포시즌스리조트 오아후 앳코올리나(이하, 포시즌스 오아후)가 신임 총지배인으로 찰리 파커(Charlie Parker)를 임명했다. 22년이 넘는 호텔 경력의 찰리 파커 신임 총지배인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으로, 미국의 미시간 주립대학교와 국의 셔리 대학교에서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다.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파크 레인>에 처음 호텔업계에 입문한 이래 도심 호텔, 비치 리조트, 레지던스, 프라이빗 섬 리조트, 크루즈 등 포시즌스 브랜드의 숙박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뉴포트 비치, 이집트의 샤름 엘-셰이크, 카타르의 도하, 영국, 몰디브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전 세계 무대에서의 경력을 자랑한다. 

포시즌스 오아후 영입 전에는 2011년 영국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햄프셔>의 총지배인을 역임했고, 2017년 1월에 오픈한 런던의 상징적인 <포시즌 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에서 총지배인을 지내며 강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안정적인 경영, 고객 및 직원에 대한 헌신 정신으로 총책임자로써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파커 총지배인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몰디브의 크루즈 리조트 ‘포시즌스 익스플로러(Four Seasons Explorer)’ 런칭에 기여하고 1년 동안 운영한 경력도 있다. 스쿠버다이빙 PADI 자격증을 가진 그는 포시즌스 익스플로러를 통해 단순한 스노클링을 넘어 해양생물학자와 함께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도양의 해안 지대를 누비며, 만타레이, 고래상어와 같은 희귀 어종의 생태계를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럭셔리 여행 상품을 직접 운영하고 관리 감독하는 역량을 길렀다. 

파커 총지배인은 “하와이의 풍부한 문화와 예술, 역사, 그리고 자연을 품고 있는 기쁨의 땅 ‘코올리나’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과 함께,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포시즌스 오아후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앞장서고, 하와이를 대표하는 럭셔리 비치 리조트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 리조트 고객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소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잘츠부르크, 음악 같은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스팟 3 

지붕 위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던 잘츠부르크 주에도 봄이 찾아 왔다. 동절기에 폐쇄를 해서 방문하지 못했던 관광지 역시 봄의 소리에 발맞추어 재개장을 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주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베스트 스팟 3곳을 공개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 미라벨 궁전과 정원ScholossMirabell&Mirabellgarten

미라벨 궁전은 볼프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자 살로메를 위해 1607년에 지었다. 살로메의 성을 따 알테나우(altenau)라고 불리다가 18세기 초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으로 미라벨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818년 대화재로 궁전의 일부가 훼손 되었으나 복원되어 현재 시청사로 사용 되고 있다.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결혼식장으로 유명하며 궁전 내 대리석 홀은 모차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를 한 장소이기도 하다. 

오늘날 까지도 연주회장 또는 결혼식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궁전보다 더 유명한 미라벨 정원은 1690년에 조성 되었으며, 대화재 이후 지금의 프랑스식 정원으로 복원되었다. 연못, 대리석 조각과 꽃들로 장식된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며, 북문 앞에 자리하고 있는 청동 폐가수스 상과 북문 계단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에서 ‘도레미송’을 부르던 촬영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정원의 정문에서는 호엔 잘츠부르크 성과 잘츠부르크 대성당을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뷰 포인트 중 하나. 정원 내부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이다.

#자연의 경이로움, 그로스로크너알파인 로드Grossglockner Alpine High Road

그로스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는 오스트리아에서도 유명 관광지에 속한다. 특히 눈이 많이 쌓여 11월부터 폐쇄되었던 도로는 5월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도로는 호에타우 어른 국립공원의 심장부까지 연결되며, 동 알프스에서 가장 긴 파스테르체 빙하에서 끝난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노라마 도로이자 오스트리아의 최고봉 그로스로크너(3,798m) 아래를 통과하는 해발 2,500미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이다. 바이커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은 매년 많은 바이커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원래 기원전부터 소금 교역에 사용했던 소로였는데 1차 세계대전 직후 발생한 1935년 경제 불황 극복을 하려는 한 사업가에 의해 재탄생 되었다. 약 50킬로미터의 구불구불한 도로는 하나의 롤러코스터 같다. 

180도에 가까운 커브는 물론 안개, 낙석, 산양 등 위험 요소가 곳곳에 존재한다. 현재는 매년 90만 명의 사람이 방문하고 있으며, 1일 요금은 자가용 기준 36유로(약 7천 원)이다. 그로스로크너 사이트에는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되고 있으며, 현재 운행 할 수 있는 차종과 윈터타이어, 체인의 필요 여부가 공지되고 있어 그로스로크너를 방문하기 전 사이트 방문은 필수이다. 

 

#대주교의 짓궂은 장난을 엿볼 수 있는 헬브룬 궁전Helbrunn Palace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속 리즈와랄프가 ‘Sixteen going on seventeen’을 부르며 사랑을 속사이던 투명한 팔각 모양의 파빌리온이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는 헬브룬 궁전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에서 남쪽으로 10여킬ㄹ호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헬브룬 궁전은 17세기 대주교 마르쿠스시티쿠스가 자신의 여름별장으로 지었으며 건물의 노란색은 잘츠부르크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1615년 건축된 헬브룬 궁전의 물의 정원은 장난기 많은 대주교 마르쿠스가 궁전 곳곳에 자기만 알고 있는 분수를 만들어 놓고, 초대한 손님들에게 갑자기 물이 쏟아져 물벼락을 맞게 하는 장난을 즐겼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헬브룬 궁전의 관람 포인트는 크게 정원과 박물관, 물의 정원으로 나누어진다. 3월 말 재개장을 한 물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트릭 분수 가이드 투어는 꼭 봐야 할 헬브룬 궁전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3월말부터 11월 초까지만 운영하는 물의 정원의 경우 개별입장은 불가하며, 지정된 시간에 한정된 인원이 가이드 안내를 받아 1시간여의 프로그램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 시 입장료와 버스 요금 모두 무료이다. 참고로 헬브룬 궁전의 입장료는 12.5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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