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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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호]     대륙분류 : [세계 전지역]     국가분류 : [세계 전지역]     도시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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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deNews] [2018-06] Tour de News

로열브루나이항공

8월부터 인천-브루나이 주3회 증편

브루나이국영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이 오는 2018년 8월21일부터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 항공편을 주2회 에서 주3회로 증편한다. 이번 증편을 통해, 로열브루나이항공은 목·일 운항에서 8월21일부터 화요일이 추가된 화·목·일로 운항을 시작하며 승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스케줄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3박4일/4박5일 스케줄로 브루나이를 방문했었다면, 화요일증편으로 5박6일 스케줄뿐만 아니라 브루나이와 다른 이원구간(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발리, 런던 등) 으로의 여행도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8월 운항 예정인 화요일 비행 편은 기존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운항시간과 동일하며, 인천에서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 까지는 약 5시간30분이 소요된다. 

로열브루나이항공 임한욱지사장은 “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인 8월에 증편을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 여행객들은 앞으로 더 자주, 더 편리하게 브루나이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다” 라며 “로열브루나이항공을 통해 브루나이뿐만 아니라 브루나이를 통해 닿을 수 있는 타 국가들도 함께 여행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로열브루나이항공8월 21일 이후 정규편스케줄>

출발요일 : 화/목/일(주 3회)

편명 : BI652 -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 (출발시간 22:30 -도착시간 03:05+1)

편명 : BI652 - 반다르세리베가완-인천 (출발시간 15:15 -도착시간 21:35)

*상기 스케줄은 사전 통보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프린세스 크루즈,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프린세스 크루즈가 텔레비전 역사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 5월 10일 명예의 거리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40년 전 미국의 인기 드라마였던 <The Love Boat>의 오리지널 출연자들과 공동으로 스타 명패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랑의 유람선>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얻었던 이 드라마는 미국 ABC 방송국의 대표적인 시트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무려 10년간 북미 지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사랑의 유람선>은 크루즈 선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려 냈으며, 당시의 인기를 반영하듯 톰 행크, 마이클 J 폭스, 자넷 잭슨을 포함해 총 1005명의 인기 까메오가 매회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고, 이를 통해 북미권에서 크루즈 여행수요를 획기적으로 늘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드라마 초기에는 퍼시픽 프린세스 호와 아일랜드 프린세스 호에서 주로 촬영되었으나, 이후에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프린세스 선박을 타고 전 세계 주요 여행지를 방문하며 촬영되었다. 이번에 명예의 거리 스타 명패를 함께 수상한 드라마 주인공들은 선장역을 맡았던 가빈 멕레오드(Gavin MacLeod), 승무원 ‘고퍼’ 역의 프레드 그랜디(Fred Grandy), 바텐터 역의 테드 렌지(Ted Lange), 의사 역의 버니 코팰(Bernie Kopell), 크루즈 책임자 ‘줄리’ 역의 로렌 트위스(Lauren Tewes), 귀여운 선장의 딸 ‘비키’ 역의 질 웰렌(Jill Whelan) 등이다. 이들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지난 2015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사랑의 유람선’의 주인공 6명을 신규 선박인 리갈 프린세스 호의 대부모로 위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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