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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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호]     대륙분류 : [세계 전지역]     국가분류 : [세계 전지역]     도시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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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deNews] [2018-10] Tour de News

캐세이패시픽미국 항공 박물관에 보잉 777 1호기 기증 

캐세이패시픽, 미국 항공 박물관에 보잉 777 1호기 기증

캐세이패시픽항공과 보잉이 최초의 보잉 777 항공기를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항공 우주 기념시설인 피마 항공 우주 박물관에 기증한다. 캐세이패시픽이 기증하는 777-200 항 기는 777 시리즈의 1호 모델(B-HNL)로, 지난 18일 캐세이패시픽의 허브 공항인 홍콩에서 애리조나 투손으로 비행했다. 

이 항공기는 박물관에 있는 350여개의 역사적인 항공기들과 함께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보잉은 최초의 777-200 항공기를 1994년 6월 12일 처음 띄운 뒤, 수년 간 시험 비행기로 활용했다. 이후 2000년에 이 항공기는 캐세이패시픽의 기단에 합류해 18년 동안 운항됐고, 지난 5월 퇴역했다. B-HNL은 캐세이패시픽에서 4만 9687시간 동안 총 2만 519번 운항했다. 캐세이패시픽은 1990년대에 777의 디자인 단계에 기여한 소수의 항공사 중 하나다. 

덕분에 747 점보 항공기와 비슷한 객실 단면도, 현대적인 유리 조종석, 플라이 바이 와이어(fly-by-wire, 전기신호식 비행조종) 시스템 및 운영비용 절감 등 캐세이패시픽의 수요에 맞게끔 항공기 설계가 수정되었다. 오늘날 캐세이패시픽은 세계에서 가장 큰 777 기단을 운영하는 항공사 중 하나다.

 

핀란드 관광청핀란드 여행VR 게임 트렉(Trek)출시 

핀란드 관광청_VR 게임_헬싱키

핀란드 관광청이 핀란드를 여행하는 VR 게임 ‘트렉: 세계 여행기(Trek: Travel Around the World)’를 출시했다.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 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게임은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헬싱키의 아파트에서 시작한다. 라플란드에서 오로라를 낚시하거나 다도해 지역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여정을 택할 수 있다. 거인이 되어 헬싱키 도심을 거니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개발에는 핀란드 관광청과 캐나다 미디어 재단(Canada Media Fund) 그리고 캐나다계 VR 게임 개발사 마이너리 티VR(Minority VR)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 헬싱키 공항 운사인 핀아비아(Finavia)와 상영 에이전시 클록(KLOK)도 함께했다. 

마이너리티V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자이단(Michael Zaidan)은 “여행지는 단순한 하나의 장소가 아니라 매우 감정적인 경험의 주체인 것을 느꼈다”며 “가상현실은 핀란드 여행지들의 신비함을 담아내는데 가장 적합한 기술이다. 앞으로 트렉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여행객들이 한층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렉은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및 바이브포트(Viveport)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세계적으로 지원되어 VR기기가 있는 곳 어디에서든 체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소개는 핀란드 관광청(www.visitfinland.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트레일러(https://www.youtube. com/watch?v=mOW2Q3tu5Wk)는 마이너리티VR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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