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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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호]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국가분류 : [미국]     도시분류 :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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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텍산’스러움이 진한 도시, 댈러스

Texan in Dallas 

‘텍산’스러움이 진한 도시, 댈러스

미국의 텍사스Texas 하면 석유, 카우보이Cowboys, 바비큐와 스테이크, 레인저스 야구팀까지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 목축업으로 일궈낸 특별한 고기 맛, 추신수 선수의 야구와 미식축구의 스포츠 등이 떠 오른다. 미국 50개 주(州) 중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면적을 가진 인구120만 명의 텍사스는 알래스카에 이어 뉴멕시코 보다 두 번째로 꼽히는 큰 도시다. 그 중에서 댈러스는 미국 전체에서 아홉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텍사스 주 최고의 문화·경제 중심지다.

인천에서 12시간 30분여의 고단하고 지루한 비행 끝에 댈러스-포트워스DFW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댈러스의 관문인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크면서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공항 중 하나로 매일 1,900여 편 이상의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이다. 떠나기 전, 흙먼지 바람 속의 휘 바람 소리와 석유로 부를 축적하며 애정의 갈등을 겪는 제임스 딘 주연의 영화 ‘자이언트Giant’의 주된 무대로 ‘텍산스러움’으로 자부심이 유달리 강한 댈러스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과거와 미래가 보이는 도시중의 도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주인 텍사스는 남한 면적의 7배에 달한다. 주도는 오스틴. 주변의 큰 도시로는 휴스턴, 댈러스, 포트워스, 오스틴, 샌안토니오가 있다. 텍사스 주의 별칭은 ‘하나의 텍사스,  외로운 별’을 의미한다는 ‘론스타Loan Star’로, 웬만한 큰 빌딩과 호텔, 레스토랑, 박물관 등 곳곳에 커다란 별이 새겨져 있다. 

그만큼 텍사스 사람들은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텍산’이라 부르며 성조기보다 주기(州旗), 즉 론스타 기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대통령 역시 자신을 ‘텍산’이라고 부를 정도로 그들은 자부심이 남다르게 강한 모습을 자랑한다. 

댈러스는 남서부 교통의 중심지다. 댈러스는 목장, 농업, 석유 생산에 뿌리를 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래 텍사스는 멕시코 땅이다.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므로서 1836년도부터 1845년 연방에 가입하기 전까지 텍사스공화국으로 있었다. 1873년 철도가 들어오면서부터 무역의 중심지로 급성장 했다. 사통팔달 교통이 좋다 보니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를 잡게 된다. 1841년 테네시 주에서 이주해 온 죤 닐리 브라이언과 Mr.댈러스가 최초로 현재의 댈러스 다운 타운에 오두막 집을 짓고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댈러스가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1856년 댈러스가 시로 승격되면서 근교 도시 포트워스와 함께 큰 도시를 형성한다. 1930년대에 석유가 발견되면서 일약 미국의 대표적인 상업도시로 급성장 한 댈러스는 텍사스 주의 경제·금융의 중심지로, 흔히 ‘빅 디Big D’라 불린다. 흔히 텍사스의 역사를 보지 않고 서는 미국의 남과 북의 역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도시로 알려진 댈러스는 미국 개척시대의 과거 모습과 고층빌딩으로 이루어진 현대의 모습을 보는 두 가지의 독특한 문화를 발견하게 된다.

고층 빌딩에 눈을 뜬 다운타운의 개발 붐

매년 댈러스의 다운 타운이 많이 변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건물이 많이 생겨나고 아파트(여기서는 콘도라고 부른다) 붐이 일어나 도로 양쪽으로 모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또한 댈러스 다운타운에 새로이 짓는 건물은 다운타운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조명을 설치하지 않으면 건축허가를 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다운 타운의 재개발 사업 붐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퇴임 이후부터 일어나기 시작 했다고 한다. 

댈러스 다운타운의 가장 인기 있는 방문지는 히스토릭 디스트릭Historic District과 아트 디스트릭Arts District으로 나뉜다. 히스토릭 디스트릭은 댈러스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곳은 딜리광장Dealey Plaza이다. 일반적으로 댈러스를 찾는 여행객들의 투어는 딜리광장의 ‘존 F. 케네디’에서 시작된다. 

딜리광장의 식스 플로어 박물관The Sixth Floor Museum을 둘러보면 존 F. 케네디의 일생과 대통령으로서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George W. Bush Presidentialand Museum에서는대화식 의사 결정 극장Decision Points Theater에서 대통령의 의사 결정 진행 과정을 볼 수 있고, 대통령 집무실을 재현해 놓은 장소에서 대통령 집무 책상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올드 레드 뮤지엄과 관광 안내센터

식스 플로어 뮤지엄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올드 레드 뮤지엄Old Red Museum 은 댈러스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빨간 벽돌로 건축된 올드 레드 뮤지엄은 다운타운에 들어섰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이다. 올드 레드 뮤지엄 안에는 댈러스 여행안내 센터가 자리하고 있어, 댈러스 관광의 다양한 정보와 쿠폰 등을 얻을 수 있다. 댈러스 다운타운 구석 구석을 돌아보려면 이곳을 먼저 찾아야 할 것이다.

텍사스 카우보이의 상징, 파이오니어 공원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창의성으로 평가 받는 49마리가 넘는 텍사스 롱혼Longhorn(뿔이 긴 소) 청동 조각상 공원이 파이오니어 광장Pioneer Plaza 이다. 댈러스를 개척한 사람은 카우보이다. 댈러스에 처음 정착한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파이오니어 광장은 언덕 위에서부터 강가까지 길게 이어진 작품 규모가 거대하다. 

세 명의 카우보이와 소떼들이 이동하는 모습의 조각품이 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예술가 로버트 서머스Robert Summers가 설계한 이 공원은 텍사스를 정의한 개척정신의 상징적인 면을 보여주기 위해 조성되었다.

댈러스의 랜드마크, 리유니온 타워

댈러스의 랜드마크 인 리유니온 타워Reunion Tower의 지오 덱GeO Deck에 올라 댈러스의 색다른 면모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댈러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지만, 지상 170미터 높이의 전망대에는 댈러스를 360도 파노라믹 뷰를 볼 수 있는 회전 레스토랑도 있다. 

전망대 아래로 한눈에 펼쳐지는 댈러스의 아름다운 전경은 댈러스를 떠나기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 줄 것이다. 1978 년에 완공되어 5 개의 원통형 콘크리트 기둥 모양으로 건축된 리유니온 타워는 야경이 아름다워 낮 보다는 밤에 많이 찾는 명소로 유명하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배경 설

오늘날까지 수많은 의혹들과 음모론이 끊이지 않는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John F. Kennedy 의 암살 배경은 무엇일까? 영국과 구 소련의 개입 설, 남북의 대립에서 비롯된 남북전쟁 설, 텍산들이 저지른 사건 설 등 갖가지의 설이 나돌았다.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비밀 문서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예민한 국제문제 때문에 전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다양한 여러 설 중에서도, 남북전쟁 원인 설은 남쪽의 모든 농장과 시설물들을 깨트리기 위해 일어난 전쟁이 바로 남북전쟁으로 불씨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출처-1 : https://www.jfk.org/exhibits/john-f-kennedy-and-the-memory-of-a-nation/ 출처-2 : https://en.wikipedia.org/wiki/John_F._Kennedy

그래서 그 불씨로 인해서 지금까지 남과 북의 보이지 않는 대립이 생겨났다고. 그리고 텍산들이 저지른 사건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케네디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서 재선이 되면은 석유를 국영화 하겠다고 했다. 이에 남부의 석유 재벌과 주민들이 자신들의 부를 뺏으려는 것에 반발하면서 케네디를 암살하려는 음모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바로 그 희생이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비극적인 거리, 엘름 가

딜리광장의 오후 12시 30분경, 총성이 딜리광장에 울려 퍼진다. 그날 현장의 상황을 베테랑 가이드의 설명을 토대로 재구성 해보았다.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선거 유세차 댈러스를 방문하기로 한다. 미국 대통령의 경호는 원래 CIA 요원들이 맡게 되어 있다. 

FBI 요원들이 탐사견을 데려와 미리 동선에 따라 조사를 먼저 한다. 존 F. 케네디의 방문에 따라 워싱톤 D·C에서 댈러스 경찰서로 전화를 해 경호를 CIA가 맡겠다고 하자,댈러스 경찰에서 ““여기는 텍사스 공화국이다. 경호는 댈러스경찰이 맡는다”라고 경호를 못하게 막아 버리는 바람에 결국 대통령 경호는 댈러스 경찰이 맡게 됐다. 

케네디가 탄 링컨 컨티넨탈 오픈카는 커멀스 스트리트Commerce St를 올라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로 빠져나가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다. 그런데 케네디의 오픈카가 원래의 동선을 따라 가야 하는데 갑자기 진행 방향이 엘름 가Elm St에서 왼쪽으로 내려가게 바뀐다. 그때 바로 뒤편의 7층 건물이 댈러스 교과서보급창고 건물로, 여기에 리 오스왈드가 6층에 숨어 있다가 총을 발사한다. 

3발의 총탄이 케네디의 목숨을 앗아가다

당시 저격 당한 장소 도로에는 X표시 2개가 있다. 첫 번째 X표시 총알은 가슴을 뚫고 나가 앞에 앉아 있던 코널리 텍사스 주지사의 팔꿈치를 맞고 가운데 손가락을 맞힌다. 그리고 바로 3초 뒤에 두번째 총알이 날아 오면서 케네디의 목을 뚫고 나간다. 그때 뒤에 타고 있던 경호원이 케네디의 목숨이 아직 살아 있음을 직감하고 속도를 내고 달리자 길 반대편의 네 번째 계단에서 누군가가 세 번째 총을 쏜다. 세 번째 총탄이 케네디의 두개골을 부수면서 뇌의 상당 부분을 날려 버린다.

그때, 케네디의 부인인 재클린이 오픈카를 타고 가다 갑자기 일어나 케네디의 머리를 잡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보게 되는데, 재클린은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왜냐 하면 첫 번째 총탄도 몰랐고, 두 번째 총탄으로 케네디가 목에 맞았을 때 목이 뒤로 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재클린은 몰랐다는 것이다. 

불과 그사이가 4~5초 사이로 순식간에 일어난 것이다. 세 번째 총탄으로 케네디가 머리를 맞고 함몰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고, 그때서야 저격 당했음을 재클린은 알았다고 말했다.

케네디는 사고 현장으로부터 3마일 가량 떨어진 파크랜드 메모리 병원에 도착하지만 숨을 거두었다. 한편 리 오스왈드는 저격을 한 후 6층에서 내려와 앞쪽 도로를 따라 도망을 쳐 제퍼슨 블루버드 극장의 창고에 숨었다가 암살범을 수색하기 시작한 후 사건 발생 2시간쯤 뒤 체포된다. 

그 시각 1시 50분에 댈러스방송국에서 오스왈드가 저격범으로 잡혔다고 발표한다. 11월 24일 댈러스 경찰서 포승줄로 묶여 지하 통로로 나오던 오스왈드는 거구의 댈러스 나이트클럽 경영자 잭 루비가 총으로 살해한다. 잭 루비는 댈러스 경찰의 하수인으로 댈러스 갱단의 두목이다.

식스 플로어 뮤지엄과 기념비

식스 플로어 뮤지엄The Sixth Floor Museum은 연중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박물관이다. 엘름 가에 위치한 이 건물은 과거 텍사스 주 교과서 보급 창고 건물로 6층에서는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박물관을 6층에 자리하게 된 이유는 오스왈드가 숨어서 저격했던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이 안에는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 암살 당시의 오디오와 비디오 자료, 수 백장의 사진, 케네디 암살을 둘러싼 자료들과 케네디의 업적 등이 전시되어 있다.전시실은 어두 컴컴한 가운데 6층 전시관의 2 곳, 남동쪽 모서리에 위치한 저격수의 자리와 소총과 클립보드가 발견된 북서쪽 구석 계단은 1963년 저격 당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날 박물관을 둘러보는 미국인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좋아했던 대통령을 잃은 안타까움에 어두워 보이고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식스 플로어 뮤지엄에서 도보로 3분 거리 인 646 Main St에는 미국의 저명한 건축가인 필립 존슨Philip Johnson이 설계한 케네디 기념비Kennedy Memorial가 있다. 케네디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는 수년간의 논란 끝에 1970 년에 완성되었는데, 흰색 콘크리트로 된 약 10미터 높이의 정사각형 조형물 바닥에는 오로지 까만 화강암에 존 F. 케네디의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다. 

설립자인 필립 존슨은 이곳을 ‘조용한 피안의 장소’라 부르며 편안히 영면하기를 그리면서 케네디의 추모비를 세웠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남과 북의 갈등을 치유하려는 케네디의 뜻을 담아 소통의 의미에서 조형물의 양 방향을 터놓았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jfk.org/exhibits/john-f-kennedy-and-the-memory-of-a-nation/" src="/fsboard/data/magazine/20190309181-s-21.png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John_F._Kennedy

댈러스의 예술 거리, 딥 엘름

댈러스에서 최고의 라이브 음악과 맛있는 텍사스 바비큐를 즐기고 싶거나, 길거리 미술의 상징인 벽화를 보고 싶다면 딥 엘름Deep Ellum을 빼 놓지 말아야 한다. 딥 엘름은 1920년대 재즈, 락, 라틴 음악, 컨트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예쁘게 장식한 간판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텍사스 요리와 바비큐, 전통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것뿐이 아니다. 레스토랑 사이사이의 오래되고 낡은 창고 건물의 골목에는 다양하게 그려놓은 화려한 벽화, 그래피티Graffiti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진정으로 딥 엘름은 그래피티로 도배되어 있는 예술의 거리로 공간이 있는 벽이라면 비워 두질 않았다. 댈러스에서 딥 엘름 거리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바와 그래피티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예술적인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거리 곳곳에 노숙자들이 많아 위험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댈러스의 올드 다운타운

그레이프바인

그레이프바인Grape Vine은 원래 포도 재배지로 포도농장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지금도 게이로드 텍산 리조트GAYLORD TEXAN RESORT 호텔 안 정원에까지 포도나무가 곳곳에 심어져 있는 것을 보면 포도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아주 소중한 농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레이프바인 역사지구로 불리는 이곳은 철길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된 상업지구로 와이너리 바와 20세기 초의 텍사스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문화가 남아 있다. 

그레이프바인에는 기차역이 있다. 아주 오래된 증기 기관차를 관광열차로 개조해 관광객들에게 아득한 세월의 향수를 달래 주고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당시의 텍사스 역사와 문화가 전시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을 비롯해, 유리공예의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겔러리와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시의 공장과 대장간 그리고 물을 끌어 올리는 풍차가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쏠솔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당시 텍사스 주민들의 집과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오두막집과 장례식장과 장의차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그레이프바인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려 관광객들을 올드타운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댈러스에서 1시간 거리로 빈티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레이프바인에서 와인을 들면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 밖에 달라스미술관Dallas Museum of Art, 페롯 자연과학 박물관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e과  댈러스에서 1시간 거리 이내의 카우보이와 롱혼의 본고장 포트워스Fort Worth도 꼭 찾아 보길 권한다. 

TIP_1 시티패스

딜리 광장의 식스 플로어 박물관, 조지 W. 부시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 리유니온 타워의 지오 데크, 페럿 자연과학 박물관은 시티패스City PASS로 이용할 수 있다. 댈러스 시티패스를 구입하면 댈러스의 관광 명소 네 곳에서 입장료를 42% 할인 받을 수 있다.

TIP_2 ‘BIG’ 기념사진 찍기
댈러스 시내와 예술지구를 연결해 주는 클라이드 워렌 공원Klyde Warren Park에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알파벳 ‘B’와 ‘G’ 글자가 있다. 먼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앞의 사람이 ‘B’와 ‘G’ 글자의 가운데 들어가 ‘I’를 더해 ‘BIG’을 만든다. 

댈러스에서 최고의 순간이 되는 추억의 기념 사진이 된다. 이것은 ‘Big Things Happens Here’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워졌는데, ‘B’와 ‘G’ 조형물은 댈러스 시내 곳곳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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