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발행구분
[2003년 01월호]
대륙분류 :
[아시아]
국가분류 :
[일본]
도시분류 :
[오키나와]
기사제목
[OUTFIELD]
두 시간만에 도착허는 해양낙원
오키나와는 일본의 지명이지만 흔히 알고 있는 일본과는 다른 의미로 통한다. 불과 두 시간의 비행이면
아열대 지역에 속한 남국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남북으로 장장 3,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일본의
최남단에 있는 지역으로 세계적인 리조트가 속하는 위도 상에 있어 휴양지로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열대 기후답게 키가 큰 야자수들이 이국적인 정취
를 보인다. 리조트와 해안 사이에는 산책로가 잘 정비
되어 있으며 조경 시설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다
저녁 6시가 되면 석양을 배경으로 풀사이드에서 라
이브 공연이 벌어지기도 해 휴양지의 낭만을 느끼게
한다.
맑은 바다와 하얀 백사장, 잔잔한 파도와 강렬한 햇
살은 두시간의 이동거리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이국
적이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리조트의 시설은 시설
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 다음글
해안 절경을 간직한 아열대 리조트
▼ 이전글
이렇게 일정을 짜볼까요?
메인페이지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뚜르드몽드 기사검색
|
커뮤니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