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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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7

O N T H E C O V E R
이전까진 이탈리아의 베니스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
운 ‘물의 도시’라 믿어왔다. 물론 그 생각은 벨기에의
겐트를 만난 이후 크게 요동쳤다. 단순히 나이 지긋한
건물들만이 물의 곁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현대식 건
물, 트램, 자전거가 강, 그리고 길과 함께 호흡하는 모
습은 결코 베니스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다. 겐트는 젊
고, 에너지가 가득하며, 보다 편안하지만 가끔씩 범접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건네는 도시였다. 그냥 스쳐지
나 가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멋짐을 가졌다. 특히 그
수많은 다리 중 하나의 밑에서 갑자기 내리는 벨기에
의 소나기를 피하고 있던 순간의 낭만은 영영 여전히
축축하게 마르지 않고 있다.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uestion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 :: Switzerland
스위스 겨울 여행자를 위한 제안

024
Interview
아메리칸 항공 타고 댈러스와 포트워스로!

025
Tour de News

026
Feature :: Hotel
신개념 호텔 플렉스의 탄생, 서울 드래곤
시티
028
Event :: Jamaica
카리브해에서 만끽하는 웨딩 핫 포인트!

030
Special
Farewell to 2017

036 Benelux
베네룩스 기차 여행
유럽 여행을 하면 할수록 뚜렷해지는 것이 하나 있다. 유독 마음이
가는 도시들간의 공통점이다. 거대한 문화와 역사로 무장한 거대
한 도시들은 당연히 모든 여행자들을 압도한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흠뻑 정는 드 곳들은 모두 작은 도시다. 괜한 정복욕구가 자
극돼 체력을 과분하게 소진할 일도 없이, 마음을 열고 여유로운 산
책만 즐겨도 그곳의 어여쁜 얼이굴 충분히 보이는 그런 곳들 말이
다. 이번 여행에선 이런 내 마음 속 다락방 같은 도시들만 찾아 나
섰다. 아기자기한 세 나라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란덜드 속의 아기
자기한 도시 5곳이다. 일명 ‘베네룩스 3국’으로 묶여 서로 국경을
공유하고 있는 이곳을 기차로 여행한 나날들. 단 하루도 낭만적이지 않은 날이 없었다.

040
Luxembourg
룩셈부르크

042
Belgium :: Ghent
벨기에 겐트

044
Belgium :: Antwerp
벨기에 앤트워프

046
Netherlands :: Hague
네덜란드 헤이그

048
Netherlands :: Giethoorn
네덜란드 히트호른

050
Seychelles
그대가 세이셸에서 할 일

068
Franz Liszt II

076
Fiji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사랑의 섬,
야사와 군도
 
084Montpellier
우리가 몰랐던 프랑스, 몽펠리에

092
Cebu
열대 섬에서의 휴식, 세부
부다페스트 보다 아름다운 프란츠 리스트

100
Alberta
신비로운 야생의 체험을 선사하는 앨버타

110
1Night2Days :: Korean Winery
한국 와인은 맛있다

118
Advertorial
올가을에는 저탄소 친환경 여행 떠나볼까

120
Reader's Essay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124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6
What's New
NTO / AIRLINES / TRAVEL / HOTEL
/ FASHION / JEWELRY / LIVING

130
QUIZ&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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