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justify">Q. 저희 집에도 '미미'라는 이름의 살이 찌고 심드렁한 고양이가 있어요. 일본편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기사를 보며 '일본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구나.'라고 느끼고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br />
김은정 (대전 동구 중동)</p>
<p align="justify">A. 간식으로 고양이를 유인한 보람이 있네요. 짐작은 했지만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서 고생 좀 했거든요.^^일본인들의 고양이 사랑은 유별나더라고요. 정말 예쁜 캐릭터 고양이 상품도 많으니, 일본에 가실 땐 지름신 강령에 주의하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