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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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르드몽드 2016년 04월호
브랜드명 : 뚜르드몽드
제조사명 :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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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 (월간) 4월호 목차
TOURDEMONDE Contents
April 2016

ON THE COVER
북노르웨이의 극한 지역인 노르카프를 목적으로 가는 길은 정말 황량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설원이었다. 특히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을 볼 수 없었다는 점. 표지를 찍어야 하는데 만나는 사람
이 적으니 난감하기 그지 없었고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언제나 기회는 주어졌다. 첫날 알
타에서 개썰매를 타러 홀멘 허스키 롯지(Holmen Husky Lodge)로 갔을 때 수많은 허스키들의 격한
환영 속에서도 군계일학이라고 눈에 돋보인 여성이 있었으니 바로 머셔 밀라양이었다. 한 눈에 보
기에도 예쁜 여성이지만 이 여성이 바로 개썰매를 진두지휘할 열혈 매니저였다. 그녀가 광활한 설
원을 앞장서 달리고 우리가 뒤를 따를 때 마치 전쟁터에서의 장군의 모습 같다고 하면 오버일까?
암튼 그녀를 따라 두시간 동안 신나게 달리는 그 순간은 정말 멋지고 행복했었다. 물론 그녀도 더
욱 예뻤던 것은 물론이고.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면 커버의 주인공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글 여병구 편집장 사진 Ssu Choi

(1P)
040 Cover Story__Northern Norway

Hunting! Northern Norway
땅 끝, 하늘 위로의 북노르웨이 헌팅

오랜 여행의 길을 떠난 지 어느 새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아직 못 닿은 곳이 있지만
세상 여러 곳으로 좋은 여행을 위해 다녀왔던 수많은 기억들. 그리고 긴 여행의 숨을 잠시 고를 특
별한 여행을 위해 유럽의 끝이자 북극과 가까운 노르드캅 Nordcapp에 다녀왔다. 멀고도 먼 추운 여
행을 통해 20년을 다시 시작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
다. 이 이야기는 혹한의 기후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혜와 여행, 환경의 소중한 의미도 다시
한번 생각했던10일간의 북 노르웨이 탐험에 관한 이야기다.

042 Northern Norway_Alta

City of lights, Alta
빛의 도시, 알타
인천에서 출발한 지 30여시간만에 마침내 알타Alta에 도착했다. 자정에 출발했는데 알타 도착 시간
을 보니 오후 6시, 기나 긴 비행에 지쳐 나도 모르게 거친 한숨이 터져 나왔다. 그 순간, 앞서 줄
지어 게이트를 나가던 한 소녀가 고개를 돌리며 “한국인이세요?” 그 한마디의 인연으로 지치고
낯선 곳에서의 여행이 한껏 부드러워졌다. 핀마르크지역의 중심 도시답게 여행자들이 머물기에 최
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 알타에서 귀여운 작은 인연이 만든 북 노르웨이의 첫 여정이 시작됐다.


050 Northern Norway_Honningsvåg

Look out only you, Honningsvåg
노르카프만을 바라보는 호닝스버그여~

알타에서 어찌 시간을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이틀이 지나갔다. 이제 노르카프Nordkapp로
가기 위해 호닝스버그Honningsvåg로 가야할 시간. 오로라 헌팅이라는 말을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헌팅에는 항상 확률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을…… 채 보지 못한 오로라에 대한 아쉬움이 휘
몰아치는 눈보라 치는 고속도로 E69로 진입할 때까지 지속됐다.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노르카프
Nordkapp로 가기 위해서는 호닝스버그로 먼저 가야만 한다. 항상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기상의 변
화에 민감해지는 순간이다.


056 Northern Norway_Nordkapp

Here I stand at Nordkapp
극지 노르카프에 서다

북노르웨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르카프Nordkapp 절벽 위의 지구본 모양의 조형물을 방
문하게 된다. 왜 사람들은 그토록 접근하기 힘든 노르카프를 선택하고 기자 또한 이곳으로 오려고
했을까? 1664년 겨울, 최초의 노르카프 여행자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성직자 프란체스코 네그르
(Francesco Negri)는 북극해에서 307m 수직으로 솟은 노르카프의 거대한 평원 끝에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한다. "Here I stand at Nordkapp, the extreme of Finnmark, at the very end of the
world. 여기 세상의 끝에서, 핀 마르크의 끝인 노르카프에 서다!” 그런 프란체스코 신부의 마음처
럼 유럽대륙의 끝, 북위 71도10분21초의 감격스런 현장에 설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매우 뜻 깊
은 일이라면 설명이 될까?

064 Northern Norway_Kirkenes
Hello~ Aurora! Kirkenes
오로라를 품은 창문? 시르케네스

알타에서도 호닝스버그에서도 노르카프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없었다. 벌써 4일째. 답답한 마음에
알타에서 시르케네스Kirkenes로 넘어가 킹크랩 사파리를 끝내고 호텔로 돌아오니 벌써 저녁이다.
지칠 대로 지친 몸을 침대에 누이고 그대로 잠들 찰나, 바깥에서 환호성이 들린다. 벌떡 일어나 1
층으로 내려갔다. 세상에나……

070 Northern Norway_Tromsø
Exciting Tromsø
익사이팅한 북극의 관문, 트롬쇠
시르케네스에서의 갑작스런 비행 스케줄 취소 때문에 트롬쇠Tromsø에서의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오로라의 천국이라는 트롬쇠에서 혹시라도 오로라 헌팅을 실패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다. 반나절 늦게 트롬쇠에 도착하는 바람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미족 전통 체험
을 위해 마중 나와 있던 가이드를 따라 바로 공항 바로 옆에 있는 전통 텐트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생각지도 못한 이번 출장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2P)
TRAVEL
CAPPADOCIA FIRENZE ST. PETERSBURG FALKLANDS GIFU


088 CAPPADOCIA
The Precious Dance of Cappadocia
카파도키아의 귀한 두 개의 춤
터키는 필자에게 있어 아무리 파헤쳐도 보이지 않는 매력의 땅이다. 그래서인지 기회가 자주 오는
탓도 있었지만 기회가 오면 사정 여하를 불문하고 어떡하던 터키로 향하는 발길을 걷잡을 수가 없
었다. 해서 남들은 일생에 한 번 가 볼까 말까 한 곳을 이번으로 다섯 번째 가는 행운을 누렸다.
사실 이번 터키 여행은 지금까지의 여행 기회들이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이런저런 이유로 주어졌던
것과는 달리 순전히 자진해서 가기로 작정하고 간 첫 여행이었다.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투어여서 도저히 거부를 할 수가 없었다. 2주짜리 터키 남부지방 여행이 그것도 왕
복 항공권 포함 5성급 호텔에 재워주고 글쎄 20만원(120파운드)도 채 안 했으니 과연 누가 거부할
수 있겠는가?


096 FIRENZE
Firenze To with Love
사랑이 있는 풍경, 피렌체
처음은 영화의 한 장면을 통해서였다. 낡은 집들 사이에서 도시가 품은 달콤한 사랑을 발견한 행운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르노 강, 이름 모를 멋진 조각이나 그림이 있는 골목을 지배하는 것은
고상한 품격으로 가득한 우아한 향기였다. 여전히 코끝을 맴도는 진한 향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낭
만주의자가 되어 보낸 피렌체에서의 시간을 회상한다.

104 ST. PETERSBURG
Essential Keywords for St. Petersburg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하는 일곱 가지 키워드

러시아 서부 끝자락의 거대한 메트로폴리스. 과거 수도로서 지위를 누렸던 제정 러시아의 부귀와
영화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도시. 그러나 낯선 마음의 거리만큼 어떻게 여행할지 고민되는 상트페테
르부르크다. 예술, 건축, 문학, 발레, 보드카, 이 도시를 여행할 때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키워드
를 뽑았다.


112 FALKLANDS
Amazing Penguin Habitat…… Falklands
경이로운 펭귄 서식지, 포클랜드의 손더스 아일랜드
여행자들에게 다소 낯선 곳인 포클랜드는 남미대륙 끄트머리에 자리한 면적 1만2천 평방킬로미터의
작은 섬이다. 이곳은 무엇보다 1982년 이곳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영국간의 전쟁으로 유명하다.
현재 영국령인 포클랜드에는 여행자들의 눈을 휘둥그래할 만큼 거대한 펭귄서식지가 군데군데 자리
해 있다. 포클랜드 북서쪽에 자리한 손더스 섬은 그 중에서도 수 천 마리의 펭귄이 한곳에 모여 있
는 곳으로 유명하다.

122 GIFU
A Perfect Meeting with Tradition, Gifu
일본 전통과의 완벽한 조우, 기후
일본의 전통을 이야기할 때 기후현을 떠올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교토에는 비할 수 없고 가마쿠라보다는 소박하지만 옮기는 걸음마다 숱한 세월의 흔적들이
넌지시 말을 걸어왔다. 뼈대만 남은 앙상한 과거의 유산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무리하게
포장되는 곳들과는 격이 달랐다. 일본의 옛 모습은 기후현에서 그렇게 생생하게 숨을 쉬고 있었다.







FEATURE & CHOICE
022 What`s New World 4월 여행업계 소식

026 Feature Music 록앤롤과 파도의 듀엣, 비치 보이스

028 Travel Tip_ Airbnb 벚꽃 비 내리는 하룻밤

030 20TH Anniversary 뚜르드몽드 스무 살 생일

ETC
016 EDITOR'S NOTE
018 CONTRIBUTOR 이달에 도움주신 분들
020 READER’S Q&A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136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40 WAHT'S NEW NTO AIRLINES TRAVEL HOTEL FASHION JEWELRY LIVING
144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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