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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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오스트리아] | 도시 : [찰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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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선율 감상하며 알프스의 세계로
처음 방문한 오스트리아. 들머리 잘츠부르크엔 보슬비가 내려 여행자를 반겼다. 비에 젖은 몸이 이상하리만큼 상쾌하고 시
원하다. 도시 곳곳에선 모차르트의 클래식 선율이 흐르고 있었다. 처음이지만 거리와 광장이 낯설지가 않다. 콧노래가 절
로 나온다. 곧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렸다. 오스트리아의 여정이 기대되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오스트리아] | 도시 : [찰즈부르크-티롤-케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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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4배로 즐기는 법,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첫 여정은 모차르트의 고장 잘츠부르크 주가 좋다. 도시 중심을 흐르는 잘자흐 강과 함께 구시가지 골목마다 
거장 모차르트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음악과 감동이 넘쳐난다. 잘츠부르크의 선율은 티롤 주에 다다르면 감동은 두 
배에 이른다. 별빛보다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로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2,657개의 금박 기와로 장식된 ‘황금지붕’과 마주하
면 티롤의 가치는 보석처럼 빛난다. 도심에서 노르트케테 산으로 20분이면 이동 할 수 있는 노르트케테 케이블카를 타고 정
상에 오르면 티롤의 주도 인스부르크가 발 아래로 펼쳐진다. 

인근 액티비티 천국 ‘에어리어 47’도 볼거리다. 영화 <007 스펙터>의 촬영지이자 기념관 격인 해발 3,050m에 있는 ‘007 엘리
먼츠’와 ‘아이스큐 레스토랑’은 만년설이 쌓인 알프스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만년설의 감동은 
다시 잘츠부르크의 최고봉 ‘탑 오브 잘츠부르크’를 넘어 알프스 최고의 환상 드라이브 코스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
드’를 따라 케른텐 주로 이어진다.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3,798m)를 올려다보며 최고 2,571m의 구불구불한 도
로를 달릴 수 있는 이 길은 경험해 본 사람만 그 기분을 알 수 있다. 숨 막히는 질주 이후 고요한 밀슈타트 호수를 풍경 삼아 
즐기는 미르노크 산 하이킹은 오스트리아 여행의 마무리로 더없이 좋다.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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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오스트리아] | 도시 : [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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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가 품은 보석 같은 도시, 티롤
보석보다 찬란한 땅, 티롤 주다. 오스트리아 서쪽, 위로는 독일과 아래엔 이탈리아와 접해있는 도시. 스와로브스키의 화려함으
로 빗장을 열고 인스부르크로 들어서니 2,657개의 금박으로 뒤덮인 황금지붕과 마주했다.

지붕에서 올려다 보이는 노르트케테 산은 인스부르크 여정의 또 다른 보석이다. 영화 <007 스펙터>의 스페셜 스폿 ‘007 엘리먼
츠’와 액티비티 천국 ‘에어리어 47’은 티롤 주의 오늘을 담아낸 특별한 즐거움이었다.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오스트리아] | 도시 : [케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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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가 선물한 도로, 그리고 쉼
3,000개가 넘는 알프스의 봉우리들이 어깨춤을 추며 산맥을 이어간다. 그 사이사이로 능선과 계곡을 따라 절묘하게 놓인 도
로,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케른텐 주로 향하는 길, 그저 차를 타고 알프스를 
질주하는 일이 대자연과 교감하는 최고의 방법이란 걸 깨달았다. 이후 케른텐 주의 숲과 호수, 고성과 전망탑에서 경험한 모
든 것들은 알프스가 사람에게 주는 휴식 같은 선물이 돼줬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취재협조 오스트리아관광청, 터키항공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COVERSTOR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터키]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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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신공항 & 라운지
지난해 11월 첫 개장과 함께 올해 4월 대대적인 이전 작업을 벌인 터키의 이스탄불 신공항. 2년 전 들렀던 이스탄불 공항과 라운
지도 워낙 좋은 인상이었던 터라 이스탄불에 도착하기 전 궁금함과 함께 기대감마저 들었다. 드디어 도착. 공항의 첫인상은 ‘거
대함’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인천공항의 3.5배가 넘는 7,650만㎡의 어마어마한 면적에 놀란다.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싱가포르]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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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Singapore! - ‘모든 것이 핫(Hot)! 싱가포르의 8월!’
싱가포르에서 가장 반할만한 것이 바로 '야경'이다. 싱가포르의 야경을 차지하는 불꽃놀이, 조명, 레이저쇼라는 것이 결국 인간
이 만들어 낸 인공적인 아름다움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매료하기에 충분하다. 한낮에 싱가포르 시내를 달구며 기승을 부리던 더
위가 물러가고 땅거미가 내려앉으면 제법 선선한 밤공기가 옷깃에 스미고, 싱가포르의 밤이 형형색색으로 화려함의 극치에 달
한다. 8월, 싱가포르의 건국기념일은 뜨거운 레드(Red)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인 플루언서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중국] | 도시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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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Disneyland Resort - 홍콩 디즈니랜드 픽사 워터 스트리트 파티!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여름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아직까지 어디로 떠날지 정하지 못했다면 홍콩 디즈니랜드를 눈여겨보자. 
왜 지금 하필 홍콩이냐고? 토이스토리와 픽사 친구들의 여름축제가 6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기 때
문이다. 
1년 내내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은 곳이지만 여름의 홍콩 디즈니랜드는 더 화려하고 좀 더 특별했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김현수 트래블 인플루언서 
취재협조 홍콩 디즈니랜드 
https://www.hongkongdisneyland.com

[2019년 08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영국] | 도시 :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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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스코틀랜드
풍류를 아는 친구가 있다. 한시를 술술 읽는 국문학 박사인데 술을 매우 좋아한다. 그녀가 어느 날 양조장 투어를 하겠다며 스카
치 위스키의 본 고장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운전기사를 자처한 남편 덕에 그녀는 다양한 위스키를 맘껏 마셨다. 자연경관이 아
름다우니 술이 더 술술 들어갔다. 한때 술에 취해 자연에 취해 물아일체의 경지를 경험했다는 그녀. 그 친구는 결국 여행 마지막 
날 퀴랑(Quiriang)의 아름다운 트래킹 길을 걸으며 술병 속앓이를 톡톡히 했다.  어느새 경치는 보이지 않고 이 산 속 어디로 응
급 헬기를 불러야 하나 고민했단 그녀의 여행 후일담. 나는 박장대소를 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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