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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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캄보디아] | 도시 : [앙크로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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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숨겨진 보석들을 찾아서
불과 약 30~40년 전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공산주의 무장단체인 크메르루주 정권과 지도자 던 폴 포트의 만행 때문이었다. 

그들은 이상 국가를 건설한다는 명목 하에 약 200만 명을 죽였다. 

킬링필드와 극비수용소 S21은 폴 포트와 크메르루주 정권에 살해당한 억울한 사람들의 기록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글과 사진 윤재휘 
에디팅 편집부

윤재휘 서울시 관악구 서림3길 

삶의 의욕을 잃고 바다 맨 밑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카트린 지타라는 작가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를 접하게 되었다. 

혼자 여행을 떠나 무너진 삶 속에서 다시금 용기를 얻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감명 받았다. 

“우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우연히 마주치기 위해서, 삶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행을 떠난다”는 막스 프리쉬의 말처럼 나를 발견하기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난 평범한 대학생이다.

[2018년 09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아이슬란드] | 도시 : [레이카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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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 가야 하는 5가지 이유
푹푹 찌는 더위에 미세먼지까지. 올해 여름은 바깥으로 나서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와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이 지금과 같은 계절에 간절하지 않은가? 

5가지 매력을 품은 여행지, 아이슬란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글과 사진 김선태 
에디팅 엄보미 기자

김선태|서울시 광진구 자양3동


이번엔 어디로 떠날까?’라는 생각으로 틈나는 대로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여행홀릭 여행자다. 

지갑이 점점 가벼워지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감 그리고 Yolo라는 4글자를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즐거움을 찾아 나선다.

[2018년 08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아이슬란드] | 도시 : [페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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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 세상에 끝이 있다면 이곳일까
의경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바로 떠난 유럽여행이었다. 

한 달 여정의 마지막 도착지인 영국 런던 바로 전, 나는 페로제도에 방문하기로 했다. 

반년 전쯤에 본 한 국내 전자회사의 휴대폰 광고에서 나는 그 섬을 처음 만났고, 그곳의 절경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 않은, 그 전에서의 여행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나를 홀린 듯 이끌었기 때문이다. 

섬을 여행하고 난 지금 페로제도는 나의 그런 기대 이상을 준, 소중한 섬으로 내 기억에 자리 잡았다.

글과 사진 안도경 
에디팅 정세빈 기자

안도경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70길

이제 막 여행의 맛을 알게 되어 더 깊은 맛을 찾아가고 싶어 하는 프랑스어 전공 대학생이다. 
나의 경험과 추억을 타인과 공유하는 게 좋다. 
민항기 조종사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것이 꿈이다.

[2018년 07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말레이시아] | 도시 : [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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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산,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세계 3대 석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 저렴한 물가를 지닌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휴양지의 섬 투어와 리조트 생활이 성에 차지 않는 이라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키나발루산 Mt. Kinabalu’ 등반을 계획해 보기를 추천한다. 

'죽은 자들의 안식처'를 뜻하는 이름의 키나발루산은 그 명성답게 고결하고 영험한 기운을 내뿜는다. 

하루 반나절에 45만 원 돈을 들이고 4,000미터의 산을 오르기 위해 해발 3,000미터의 산장에서 찬물로 손빨래를 하고, 불면증을 겪고, 쌀쌀맞은 물방울을 뺨에 맞으며 새벽 등반을 하고, 나무 한 그루 없는 화강암 정상에서 일출을 내려다보는 일,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감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날의 발걸음을 기리며 이 글을 적는다.

글과 사진 정혜영 에디팅 이소윤 기자

정혜영|서울시 관악구 국회단지2길

스무 살 겨울, 처음 떠난 일본을 시작으로 인도, 라오스,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를 여행했다. 대게 휴식과 모험을 병행하는 편인데, 몸을 혹사시키는 정도를 보면 후자에 좀 더 가깝다.

[2018년 06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남아메리카] | 국가 : [아르헨티나] | 도시 : [우수아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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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숨겨진 보석, 파타고니아
<꽃보다 청춘> 페루편, 

그리고 종종 뜨는 항공권 특가 이벤트로 인해 지구 반대편 남미도 여행자들에게 조금씩 친숙한 여행지로 다가 오고 있다. 

세계 불가사의로 소개된 ‘마추픽추’,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인 ‘우유니 사막’,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 등 남미에는 수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허나 대자연의 절경과 미세먼지 한 점 없는 깨끗한 공기로 큰 행복감을 준 파타고니아 지역이야말로 진정한 남미의 숨은 보석이다.

글과 사진 김선태 
에디팅 이소윤 기자

김선태|서울시 광진구 자양3동
여행은 나의 행복 충전기. 여행을 계획하여 떠나고 그 여행의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는 평범한 직장인, 또는 여행가입니다.

[2018년 05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베트남] | 도시 : [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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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중학교 때 읽던 자기 계발서적이 있다. 

거기선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내게 분명 말해줬다. 

그런데 왜 지금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건지. 현실은 가혹했다. 

나를 제외한 모든 것은 나의 이별에도, 그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다. 

낮엔 과제의 늪에 빠져 허우적댔고, 저녁부터 새벽까진 쉴 틈 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렇게 넉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방학이 되자마자 한 달간 떠났던 중국. 하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그래서 딱 한 번만 더 날 믿어 보기로 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난 다시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동남아시아 여행 자체가 처음이었지만 사실 딱히 설레지도 궁금하지도 않았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게 이번 여행의 목표였다. 

글과 사진 권현지 
에디팅 이소윤 기자 

권현지|
일 년에 세 번쯤은 항상 비행기를 탄다. 
봄에 벌어 여름에 떠나고 여름에 다시 벌어 가을에, 그리고 겨울에. 

통장 잔고는 쉴 새 없이 바닥을 찍지만 현실을 조금 더 알기 전까지만 하루살이가 되기로 결심했다.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게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2018년 04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프리카] | 국가 : [모로코] | 도시 : [탕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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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모로코
모로코, 그곳이 왜 그렇게 가고 싶어 졌는지 모르겠다. 아니 나의 관심을 사로잡을 만한 충분한 매력이 그 땅에 있었다. 

우연히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모로코를 본 이후로 내 맘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이슬람 사람들이 지역적 근접성과 식민지 역사에서 비롯한 유럽 문화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나라가 바로 모로코다. 

2년여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주어진 장기 휴가를 받은 나는 주저 없이 모로코 여행 계획을 실행으로 옮겼다. 

글과 사진 김민정, 에디팅 이소윤 기자

[2018년 03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캐나다]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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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단풍국에 발을 디디다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입대 전 여행지로 나는 캐나다를 선택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모은 돈
으로 떠난 것이었고, 비행기 티켓과 숙소, 식사 모든 것을 스스로 정해야 했기에 많은 면에서 신중해야 했다. 
캐나다의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밴쿠버, 로키 산맥,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방문한 뒤에 귀국하는 계획이었
다. 사실 여행하기 전에는 캐나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했다. 그냥 미국 위에 있는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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