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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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107  

[2017년 07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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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오키나와는 다르다
1월 초의 오키나와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 25도의 기온, 차갑기보다는 따뜻하게 내리는 빗속에 붉은색 꽃 히비
스커스와 분홍색 꽃 부겐베리아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나하의 거리에 서 있었다. 겨울에서 여름으로 순간이
동을 한 느낌이었다.우리나라의 제주도처럼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한 오키나와지만 나하 시내만큼은 세 칸짜
리 귀여운 모노레일이 주요 관광 스폿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2017년 06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스페인]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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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이번엔 북쪽 길
세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하다 소아암 환우, 은지를 알게 되었다.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은지가 여행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해 모아 전달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떠난 걸음. 비록 나와 함께 돌아온 
응원의 메시지를 그 아이에게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이를 위해...

[2017년 05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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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파라다이스, 요시노야마
4월의 일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벚꽃 구경! 전국 방방곡곡 명소는 많지만,그중 단연 으뜸은 나라현에 위치한 
일본 최고의 벚꽃 천국이자, 천년의 전설을 간직한 ‘요시노야마’라고 당당히 말 수할 있다.3만 그루가 빚어내
는 핑크빛 파라다이스는 글로 표현하기 힘든 황홀경 그 자체였다.인생에 단 한 번밖에 벚꽂을 볼 수 없다면, 그
저 요시노야마만 보고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2017년 04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남아메리카] | 국가 : [아르헨티나] | 도시 :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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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애환을 그린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작년, 칠레에서 일하면서 10개월을 살았고 짬짬이 남미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이 아
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버스로 35시간을 이동했다. 국경
을 지나기 위해 넘어야 했던 안데스 산맥은 광활하고 웅장했다. 출발한지 하루하고 반나절이 지나 드디어 도착
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숙소에 짐을 풀고 대로로 나오니...

[2017년 03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포르투갈] | 도시 :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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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포르투갈 여행
이번이 두 번째 유럽여행이다. 첫 번째 여행은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주
로 갔다. 파리와 뮌헨처럼. 그런데 이번 여행은 정말 오롯이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꾸몄다. 고흐의 흔적을 
찾아 남프랑스에 들리고, 플라멩코를 찾아 스페인도 들리고, 성지순례로 이스라엘도 들렀다. 물론 겨울 여행
의 묘미인 끝내주는 야경을 보기 위한 여행지도 몇 가지 넣었다...

[2017년 0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남아메리카] | 국가 : [페루] | 도시 :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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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소한 대척점에서
너무 뚜렷한 기억이라서 차마 글로 담기엔 벅찬 때가 있다. 특히 사랑과 여행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며칠 혹은 
몇 달간 많게는 몇 년간 빈 종이에 활자조차 마주할 수 없게 된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의 주인공 
‘와타나베’가 ‘나오코’에 대한 기억을 적어 내는 데 무려 이십여 년의 시간이 걸렸듯, 나는 지난 여름 떠난 남미 
여행을 이제야 적어 낼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0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그랜드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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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의 아름다운 창조물, 자연
이번 여행을 떠난 때는 작년 11월이었다. 당시 나는 군입대를 앞두고 나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미
서부 여행을 결심했다. 왜 하필 미서부였을까? 사실 주변 친구들의 영향이 크다. 먼저 경험해 본 친구들이 '너
는 꼭 그랜드 캐니언을 가봐야 한다'며 나를 자극시켰다. 사실 나에게 이번이 첫 미국 여행은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하며 미국에 살아 보기도, 여행해 보기도 했다....

[2016년 1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러시아] | 도시 :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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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그곳,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에 왜 그렇게 특별한 환상을 품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대충 짐작하건데 내가 고등학생일 때 러시아
로 출장을 다녀왔던 아버지가 해주신 러시아에 대한 이야기가 내 마음을 키운 것 같다. 그 마음이 지금까지 이
어져, 가장 가보고 싶던 러시아를 나의 가장 오랜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동쪽 끝에서 서쪽
에 있는 수도 모스크바까지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보내는 7일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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