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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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헝가리] | 도시 : [프란츠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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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보다 아름다운 프란츠 페스트
일년 중 11월을 난 참 좋아한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어정쩡한 달 이어서 이다. 이별의 가을은 비에 젖은 낙
엽만 남기고 이미 저만치 가 버렸고, 고독의 겨울은 아직 오지 않고 문턱에 서 있는, 일년 중 가장 특별 난 데
가 없는 달이다. 근거 없는 가을의 싸구려 멜랑꼴리에 빠질 일도 없고 모두들 이유도 모르는 채 흥분해 나대는 
연말과 성탄절의 분위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여유가 있다...

[2017년 10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쿠바] | 도시 : [쁘라야 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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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쿠바 쁘라야 히론에서 보낸 하루
8월말의 쿠바의 날씨가 그렇다. 끈적끈적한 진액이 피부 모공을 헤집고 나오는 듯한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금
새 갈증에 지치고 지글지글 타는 뜨거운 태양은 이런 우리를 호기심 있게 쳐다보며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쿠바
에서는 어디서나 생수를 구입할 수 있는 상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본다. 
아바나를 떠나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쁘라야 히론Playa Giron 으로 향했다...

[2017년 10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오이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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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골과 사랑에 빠지는 시간, 오이타大分
떠나기에 앞서 오이타현에 큰 기대는 없었다. 벳푸, 유후인 등 누구나 알만한 이름에, 많은 이들이 가봤을 법
한 장소. 그저 온천이나 즐기고 오자는 마음이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싶었다. 하지만 역시 다녀 봐야 안다. 
쉬는 곳이지만 볼 것도 많았다. 끼니마다 선택을 망설일 만큼 풍성한 먹거리에는 내내 흐뭇했다. 로컬들의 여
유로운 인심과 순수한 미소에 몸도 마음도 편해졌다. 그렇게 감동하는 사이...

[2017년 10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싱가포르] | 도시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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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싱가포르다운 브랜드 ‘열정’, ‘가능성'
8월 24일 싱가포르 인피니티 스튜디오 Infinite Studios에서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브랜드를 선포하는 특별한 행
사가 열렸다. 그것은 바로 비즈니스와 관광에 최적화된 싱가포르를 알리는, 관광청과 경제개발청 공동 브랜드
인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Passion Made Possible)’를 공식 선포하는 Brand Launch Event가 열린 것. 그날
의 생생했던 현장을 공개한다...

[2017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베트남] | 도시 :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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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베트남 신비의 섬, 푸꾸옥
여행이 일상이 되다 보니 이제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이 아닌 자신 만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때묻지 않고 평온한 곳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
꾸옥은 딱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2014년에 잠깐 소개됐지만 직항편이 없어 자유여행자 아니면 가기 불편했
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시적이지만 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17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와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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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에서 먹는 재미
1년 내내 듬직한 참치들을 수확하는 와카야마는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참치의 고장이다. 인근의 구로시오 해
협에서 매일 잡힌 참치들이 가장 먼저 닿는 땅이기에 신선하고 질 좋은 참치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고로 와카야마 내에서 호텔의 이자카야나 식당을 찾으면 언제나 최고급 참치 맛을 즐기게 
된다. 하지만 가장 생생한 현장에서 신나게 이를 맛보고...

[2017년 09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독일] | 도시 : [라이프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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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운의 경계에서 당당했던 멘델스존
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1809년-1847년)은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가까이 대하고 있는 음악가 중 하나
이다.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혼인 예절을 끝내고 돌아 서서 예식장 복도를 통해 하객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부
부로서의 첫 발걸음을 같이 하고 나오는 순간 울리는 퇴장 음악이 바로 멘델스존이 작곡한 ‘웨딩마치’라는 곡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상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가장 행복한 ...

[2017년 08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프랑스] | 도시 : [툴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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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도시, 툴루즈에서
왜 툴루즈 Toulouse 냐 물었다. 코트다쥐르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갈만큼 무엇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
었을까. 간간히 프랑스 여행 사진에 등장하던 연분홍빛 건물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였던 것 같다. 
모나코에서 툴루즈까지의 이동은 구글맵의 예상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한번도 쉬지 않고 오직 운전
만 했다면 여섯 시간이 걸렸을 584킬로미터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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